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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자신에게 잘한다고 말해봐요.
  • 閲覧数: 10028, 2017-02-18 16:03:44(2017-02-17)
  •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2.18 01:08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회색

    2017.02.18 16:03

    선생님도 그랬어요?
    지금 좀 힘들어요. 미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카나 19825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903 준준키치 15453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8902 준준키치 15716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8901 준준키치 17119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8900 준준키치 15358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99 kimjeyon 14969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8898 나루토 15233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97 준준키치 14005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96 준준키치 14185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95 みき 16583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