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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하나 끝났다
  • 閲覧数: 6627, 2017-02-18 06:31:15(2017-02-17)
  •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바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다시 하나 행사가 끝났다,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무리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집중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7 14:18

    바쁘신 것 샅은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선생님

    2017.02.18 01:07

    수고하셨어요!!^^
  • 가주나리

    2017.02.18 06:31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06
立冬 +3
회색 4021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
7505 회색 4022 2018-03-06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7504 teraken 4023 2012-11-24
다음 달 참가하는 미야코지마(宮古島) 트라이애슬론(triathlon)의 예행 연습을 하고 싶었지만 회사 쉬는 것이 조금 어려운 상황. 대기중의 방사능등이 있어, 동시에 물에도 방사성 물질이 혼합되어 있다. 신체에 영향이 없다고는 해도, 기분이 나쁘다. 정부는 정보를 흘려보내지 않거나 했을 모양이고. 지독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다 결과로서 일의 뒤와 이른 아침의 훈련만 와악 넘지 않는다만 어제는 함께 달려 주어 즐거웠다. AB의 숲공원. 노래를 기억하면서의 난. 한국어의 공부도 되고, 별도 아름다움 (1)자전거 44km 2시간 0분0초 2분43초/km 22.0km/ 때(2)런닝32km 3시간 34분0초 6분41초/km 8.972km/ 때(3)수영 3km 1시간 5분0초 21분40초/km 2.769km/ 때
7503 회색 4023 2017-12-11
강아지가 없으니 그렇게 느껴요. 아침 저녁에 산책을 안하고 방에 있어도 안아줘라고 일을 방해하는 것도 없었고... 저도 그냥 시간을 잊고 뜨개질했다.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강아지가 들어올 때까지 얼마나 만들었을까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파이팅!!
7502 가주나리 4024 2018-03-27
오늘은 한 법인의 임원 변경 등기를 신청합니다. 법인 등기도 사법서사의 일인데, 저는 그런 일은 너무 적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저에게는 드문 날입니다.
7501 カムサ 4026 2012-11-24
그 시간에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에요. 왜냐면 어젯밤 일찍 자 버렸어요.[:Zzz:] 그리고 오늘은 일은 휴일이었는데 일찍 일어나 버렸어요. 보통 휴일 날은 7 시까지 자고 있어요. 근데 어제 TV에서 정 우성 씨 봤어요. ”ゴチのなります”에 출연해 있었어요. 끝까지 남아서 그 표정이 풍부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 우성 씨 얘기을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女性:]
7500 회색 4026 2012-11-24
계절마다 여러가지 느끼죠?[:にこっ:] 뭐가 가장 계절을 느낀 것인지 다같이 생각해 보지 않아요?? 뭘 보면 느껴? 무슨 소리 듣고 느껴? 무슨 향기? 어떤 맛이 그래? 꽃이나 과일을 보며? 매미 소리나 축제 소리? 빙수나 수박을 먹으면? 바다에 가면 보고 듣고 향기도 나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 산에 가면 어때요? 아~~, 이렇게 상상해도 기분이 좋아져요.[:love:] 여러분들이 계절에 대해 가장 중요라고 느끼는 걸 알려 주세요. 저는 해바라기, 매미 소리,니가우리, 수박…, 그리고 유감이지만 땀 냄새![:ぎょ:][:汗:]
7499 가주나리 4027 2017-11-09
어제 잡지의 원고를 쓰기 끝냈습니다. 한 달 정도 걸고 조금씩 써왔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릅니다... 아무튼 전력을 다했으니까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른 일에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7498 가주나리 4028 2017-09-22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를 할 겁니다. 참가자가 적어서 솔직히 좀 외롭습니다. 아마 인기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하자만 모이주실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7497 회색 4029 2016-12-06
어려운 문제다....알아보고 싶은 일을 바로 검정할 수 있게 돼서 편리하는데 다 믿을 수 없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그런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맨날 사용하면 잊어버렸네요. 리스트를 가지고 잘 이용해야겠네요. 인터넷은 편리하는 반면 무서운 것도 있어요.
7496 회색 4034 2018-04-20
저는 욧새 아줌마니까라는 이유로 여러 가지 보기해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알하고 있으니까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좀더 노력해서 보기하지 않다고 했었어요. 저는 원래 “女子力”이 높은 사람이 아니지만, 미용에 대해 더 신경 쓰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노력하자고요. ^^ 그냥 그런 생각을 했어요.
7495 rato 4035 2012-11-24
한국에서 택시를 타면 운전기사한테 자주 받는 질문[:○:][:×:] "유학생이에요?" 저는 좀 동안이니까 학생처럼 보여요. "아뇨. 대학교에서 일본말 가르치고 있어요" 라고 하면 "교수님?" "네"... 여기까지라면 기분이 좋은데 항상 다음 질문를 받아요. "결혼했어요?" "남자 친구 있어요?" "몇 살이에요?"... 저는 "결혼 안했어요" "비밀이에요"라고 하는데 "결혼 안했어요" 라고 하면 "언제 결혼할거예요?" "비밀이에요" 라고 하면 "왜요?" ... 질문 끝나지 않아서 너무 귀찮아[:曇り:] 일본이라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이런 질문를 안하잖아요. 한국 친구는 "젊은 여자한테 남자가 그럼 질문하는것 매너예요"라고 말했어요[:にくきゅう:]
7494 あさりん 4040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7493 밤밤 4042 2012-11-24
오늘은 공사가 있어서 편소보다 꽤 빠른 출근이다. 업자의 준비가 끝났으므로 잠시만 제 시간... 어제는 두통이 하고 별로 잘 못 잤다. 편두통 아니라 "여기!" 그렇다고 아픔이였다. 마음이 약하니까 나쁜 것을 생각하다. 눈이 오른쪽에 이동하는 것만으로 두통이 했다. 몸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공부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데... 이 주말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온다.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다. 오늘 두통은 없을 것 같아서 자,오늘도 하루 힘내다!!
7492 まちーん 404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드라마를 보았습니다.[:家:] [결혼하지 않는다]를 공감했습니다. 보통 생활에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がーん:] 그러므로 오늘의 한글 공부는 집안일의 때에 동영상을 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졸립니다...[:Zzz:]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491 ワンワン 4045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7490 누마 4046 2017-10-07
연휴 마무리로 여행갈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아들은 여행중에 먹을 과자를 샀다. 여행기간 먹을 과자가 줄어도라도 지금 먹고싶다고 삼분의일 정도 먹었다. 다 먹지는 않았다.성장했구나. (설마 단지 배불렀다?)
7489 가주나리 4046 2019-01-14
어젯밤 시내의 한국 술집에서 친구와 신년회를 했어요. 저는 그 가게에 가는 게 세 번째였는데 친구들은 처음이었어요. 이번은 통닭, 삼겹살, 치지미, 그리고 만두를 먹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줄거운 밤이었어요.
7488 회색 4048 2015-02-04
식구들은 감기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 다음은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말했어요.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쉬지 못해서 할아버지께 병원에 데려가고 부탁해요. 아~, 걱정해요....너무 아파보여요.(ㅠ.ㅠ)
7487 saa 4049 2012-11-24
仕事でバタバタしていているとなかなか鉛筆を持てない(T_T) あっという間に何日も経ってしまいます。。。 せっかく覚えたものも忘れてる(T_T) 全然進んでないのに。。。(/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