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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하나 끝났다
  • 閲覧数: 6316, 2017-02-18 06:31:15(2017-02-17)
  •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바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다시 하나 행사가 끝났다,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무리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집중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7 14:18

    바쁘신 것 샅은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선생님

    2017.02.18 01:07

    수고하셨어요!!^^
  • 가주나리

    2017.02.18 06:31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9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