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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 마음은 빨리 가라!
  • 閲覧数: 5257, 2017-02-23 04:53:08(2017-02-22)
  • Time flies.

    잠잠 좋아지고 있는 내 기분, 아직 가끔 안된 순간이 있어요.

    이유도 없이 알쏭달쏭한 가슴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꽃을 보고 웃으면서 모둔 걸 믿고 오늘 하루만 보내자.

    그렇게 해서 매일, 매일....

    따뜻한 비가 내린 것 같아요.

    하루 하루 봄이 오고 있겠죠!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22 06:16

    맞아요. 오늘 하루만 생각해서 살자.
    내일 것은 모르니까.
  • 회색

    2017.02.23 04:50

    정말 맞네요.

    아직 생기지 않은 모른 일을 걱정해도 좋은 곳은 없네요.

  • 선생님

    2017.02.22 18:25

    맞아요. 현재를 사랑해야 해요!^^
  • 회색

    2017.02.23 04:53

    네, 제일 중요한 사랑을 잊었어요.

    큰 소리로 '사랑해요~'라고 소리치어 볼까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66 가주나리 10827 2017-03-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낮에는 10도이상이 되는데 아침은 영하입니다. 4월이 되면 아침도 따뜻하게 될 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5965 회색 8255 2017-03-28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
5964 가주나리 9226 2017-03-27
큰 행사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기분을 바꿔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삼월 마지막 주입니다. 제대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5963 회색 8353 2017-03-27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5962 가주나리 9376 2017-03-26
어제 큰 행사가 끝났습니다. 솔직히 슬픈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에 출장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가 저는 만족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힘낼 겁니다.
5961 가주나리 16752 2017-03-25
오늘은 도쿄에 갑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연구성과를 발표할 것입니다. 준비는 완벽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960 가주나리 6634 2017-03-24
오늘은 오후부터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둘다 이 년도 마지막 회입니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5959 회색 9100 2017-03-24
동경에서 벚꽃이 핀다고 뉴스로 들었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때 근저에 있는 벚꽃이 나무를 봤는데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낮엔 기온 18℃까지 되어서 주말은 피서지도 모르겠어요. 아~,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5958 가주나리 4787 2017-03-23
오늘은 오후에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사법서사와 행정서사를 겸하고 있는데, 행정서사의 일은 진짜 적습니다. 혹시 수입보다 회비가 높은 상황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그냥 외국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연수회는 경험 풍부한 선배님이 강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5957 회색 7871 2017-03-23
어떤 드라마인데 이제 잊었는데 빗소리가 이렇게 들린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칫,칫,,,잘했다,잘했어, 잘했다, 잘했어야....' 정말 그럴까? 좋은 말이 듣고 싶어서 좀 추운 비가 온 아침에 조용히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