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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하지 않다
  • 閲覧数: 13835, 2017-03-04 07:07:30(2017-03-03)
  •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03.03 05:30

    아주 아주 일찍 오시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자주자주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까 건강이 걱정됩니다.
  • 구름^ㅁ^

    2017.03.03 10:42

    몸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17.03.04 07:07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5 회색 12638 2012-11-24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8344 가주나리 12630 2021-04-19
어제는 오전에 새 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스카이프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새 집에서 처음으로 빨래를 해 봤습니다. 전 주인이 놓고 간 세탁기를 사용해 봤는데, 문제없이 쓸 수 있었어요. 그후 처음으로 새 집에서 잠을 잤지만 기쁨, 긴장, 불안등으로 별로 잘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넓은 집에서 혼자 자는 게 무섭기도 했어요. 아마 금방 익숙할 거예요.
8343 가주나리 12623 2017-01-13
일기예보가 오늘 밤 늦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큰 눈이 될 라고 말하는데, 정말인가요... 내일은 중요한 회의가 인는데 걱정합니다. 그래도, 눈이 올가 말가 라는 것은 제가 얼마나 걱정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니까 하늘에 맡겨서 저는 자신의 일과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8342 선생님 12616 2012-11-24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8341 가주나리 12605 2013-03-25
오늘은 흐려요. 우체국과 법원에 걸어서 가고왔어요. 더워서 땀을 흘렸어요.
8340 가주나리 12595 2016-12-10
그저께 사쿠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사쿠는 같은 현내에 있는데 별로 가는 기회가 없습니다. 열차로 갔는데 너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습니다. 평소 저희 업계 전체의 연수회는 마쓰모토에서 열리는 게 많습니다. 사쿠의 사람들은 매번 이런 시간을 걸고 참석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8339 회색 12594 2016-09-04
<9월은 정리월간>이라고 스스로 정해요. 첫번제 주말은 태풍이 때문에 큰 정리는 할 수 없었지만 화잔실과 욕실은 깨끗하게 했어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태풍이 때문에 집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잘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내 방은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요. "언젠가는 언제?"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관하는 물건도 많아요. "정말로 마음에 든 것이니?"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사용하지 않겠어요?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 필요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정리할 위해 그런 걸 잘 생각해 볼게요~.
8338 가주나리 12578 2015-10-04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어요. 회식에서는 젊은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8337 가주나리 12576 2014-06-09
유월 구일 월요일. 날씨는 흐려요. 머리가 아파요. 두통은 오랜만이에요. 머리가 아프면 아무것도 적극적으로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빨리 떠날것을 원해요.
8336 김 민종 12576 2012-11-24
[:太陽:]오늘은 우리 남편은 휴일이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밥 줘. 어쩔 수 없이 나도 , 아아.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일찍 일어났지만 어디 갈 사리가 아니라, 아, 재미 없다. 빵을 먹은 후 한국 집사람 처럼 바닥을 닦으면서, 「휴일은 당신 처럼 똑 같이 쉬고 싶은데, 주부에는 휴일도 없어」라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당싱 언제나 쉬는 날이잖아」남폄이 말했다.. 어머. 들렸어? 매일 놀고 있는 게 어떡해 알아? 감시 카메라가 있니? 이렇게 PC를 하면 「뭘해?」라고 방해 하러 온,, 아 사전을 찾아보면서 일기를 써 있는데. 무슨 의미를 찾아있었던가? 잊어버렸다.그래서 오늘은 이제 끝이다.[:汗:]
8335 회색 12552 2012-12-03
발음은 정말 어려워요. 머리에서는 알고 있는데 입은 움직이지 않아요. 머릿속에서 한글이 보여서 잘할 수 없을지도. 글자를 잊고 소리만 듣고 연습하려고 생각했어요. 발음 연습은 그것이라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쓰는 게 좋아하니까 그만 찾아보겠어요. 내년엔 지금쯤 발음도 자신이 있게 해볼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지!)
8334 회색 12552 2012-11-24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8333 가주나리 12544 2020-07-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32 케이코 12535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331 가주나리 12527 2016-10-11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갑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한국어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한국어 시험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일과 함게 시험공부도 해야합니다. 아자 !
8330 가주나리 12520 2014-10-08
어제 보다 더욱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서 아침에 조금 일을 해서 출발하려고 해요. 회의후 돌아와서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8329 회색 12516 2016-10-14
어제는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썼지만 아무래도 안 됐어요. 오후 3시 쯤에 많~이 졸려서 사무실 안에서 거닐고 참았어요. 4시에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커피를 끓으면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요. "아~, 살았다..." 그런 느낌.^^ 내일은 미용실에 가고 강아지를 샤워하려고요. 휴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할거다!!
8328 회색 12513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8327 김 민종 12512 2012-11-24
우리 남편 일요일부터 홋카이도로 골프를 치러 가거든. 그래서 지금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보낼 준비 때문에 너무 바쁜 것 같아. 호호, 시끄럽지 않아서 좋을걸. 선물은 요즘 화제의 요시타케 목장의 생캔디가 좋겠다. 꼭 먹고 싶은데. 사 오는지? 꼭 사 오너라,, 제발. 오늘 회문 13. 1. 송이밤 이송.   いがぐり 移送 2.이 송이송이.    これ、鈴なりに  3.송전선 전송.    送電線電送 4. 술잔과 잔술    杯とコップ酒 5,아 갈아 갈아,   あ、行け行け
8326 가주나리 12511 2016-09-03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부터는 필요한 것을 사러 가거나 여러가지 심부름을 끝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