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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 閲覧数: 12726, 2017-03-08 04:59:36(2017-03-07)
  •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3.07 06:15

    저는 여기서 멋진 것만 쓰고 있지만 사실은 나쁜 것도 있어요.
    적어도 회색 씨는 저보다 많이 힘든 상황 내에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더 자신을 칭찬해주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을 찾을 수 없어서 미안해요...
  • 회색

    2017.03.08 04:53

    마음이 너무 약하게 되는 때 이렇게 상냥한 말을 주시고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다행이 한국 라디오 방송도 듣고 한국 드라마도 보고 일기장도 매일 쓰고 있었어요.

    여기에 쓰려고 하는 내용이 아니었어요.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지고 싶어서요...^^;

    가주나리 씨의 모습은 항상 저한테 힘이 되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 선생님

    2017.03.07 15:22

    저도 그렇게 생각될 때가 많아요.

    회색 씨, 힘내세요!!

    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미술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자!아자!파이팅!^^
  • 회색

    2017.03.08 04:59

    선생님, 이번은 좀 힘들었어요.
    너무 만나고 싶었어요.
    저는 이런 때 만나고 싶은 친구들은 먼 곳에 있으니까 시간이 걸린나봐요.
    재충전의 시간이었어요!! 아자!아자!파이팅!
    힘!!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회색 12726 2017-03-07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5925 가주나리 8202 2017-03-06
확정신고도 완료해서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해서 하나 하나 해내 가고 싶습니다.
5924 가주나리 7217 2017-03-05
어제 확정신고가 끝났습니다. 뭐가 기쁜까를 말하면 앞으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더 일찍 시작하면 이 시기에 서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더 말하면 평소부터 조금씩 회계기록을 입력하고 있으면 이 시기를 더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내년도야 말로 반드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5923 가주나리 10158 2017-03-04
날씨가 너무 좋다. 역시 이번주는 바빴어요. 다음주도 회의등 때문에 바쁘지만 아마 이번주 정도가 아닐 거야. 오늘 목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것이다. 아자 화이팅 !
5922 구름^ㅁ^ 3497 2017-03-03
친구들과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카페에서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했어요. 친구가 기뻐해 줘서 저도 기뻤어요.
5921 회색 8340 2017-03-03
Thank you for everything! What mood are you in today. 이유도 없이 우울해진 기분은 부엇을까요? 아무튼 좋아졌어 다행이다! 오늘은 ひな祭り
5920 가주나리 13892 2017-03-03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5919 가주나리 6181 2017-03-02
어제는 한 건의 부동산 거래를 위해 몇명 손님들이 동시에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절차나 서류에 대해 설명하면서 서류에 사인과 도장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동시에 몇명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건 어려운 것입니다. 자주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 것도 저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5918 회색 4583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5917 회색 11482 2017-03-01
This is just what I want. 저는 제가 알아 살게 좋지만 가족이 아프면 힘들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일하러 가야 되는데 아픈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 사람들은 자신의 딱 맞는 곳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평생 찾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여기 앉아, 좀 쉬었다 가요." 마음속에서 그런 소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