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
閲覧数: 12716, 2017-03-08 04:59:36(2017-03-07)
-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3.07 06:15
-
회색
2017.03.08 04:53
마음이 너무 약하게 되는 때 이렇게 상냥한 말을 주시고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다행이 한국 라디오 방송도 듣고 한국 드라마도 보고 일기장도 매일 쓰고 있었어요.
여기에 쓰려고 하는 내용이 아니었어요.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지고 싶어서요...^^;
가주나리 씨의 모습은 항상 저한테 힘이 되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
선생님
2017.03.07 15:22
저도 그렇게 생각될 때가 많아요.
회색 씨, 힘내세요!!
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미술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자!아자!파이팅!^^ -
회색
2017.03.08 04:59
선생님, 이번은 좀 힘들었어요.
너무 만나고 싶었어요.
저는 이런 때 만나고 싶은 친구들은 먼 곳에 있으니까 시간이 걸린나봐요.
재충전의 시간이었어요!! 아자!아자!파이팅!
힘!!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11 |
성인날
+4
| 회색 | 4234 | 2018-01-08 | |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 |||||
110 |
일본은 신학기.
+1
| 회색 | 4118 | 2018-01-09 | |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 |||||
109 | 회색 | 3766 | 2018-01-10 | ||
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 |||||
108 | 회색 | 4243 | 2018-01-11 | ||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 |||||
107 |
어제보다 더 춥다!
+2
| 회색 | 5486 | 2018-01-12 | |
어제 너무 추워서 회사에서 오전장 좀 쉬고 있었어요. 감기인가 뭥가 몸 상태가 좀 나 빠서 그래요. 오후에는 나아지고 보통대로 일해서 퇴근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훨씬 추워요. 스쿠터 타는 때 더욱 더 따뜻하게 입고 가야 돼야한다. 우리 강아지도 오늘 아침은 산책? 조금만 저~기까지 가요.^^ 자~, 금요일이다. 오늘도 파이팅!! | |||||
106 |
애완 동물.
+2
| 회색 | 3301 | 2018-01-15 | |
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 |||||
105 |
따뜻하게 느껴진다.
+2
| 회색 | 3043 | 2018-01-16 |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춥지 않았다. 그리고 어젯밤에 잘 자는 것 같아서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이런 때는 신명이 나지 말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겠어요.^^ | |||||
104 |
따뜻한 비.
+5
| 회색 | 2742 | 2018-01-17 | |
비가 내리고 있어요. 너무 많이요. 어젯밤에 산책하던 때까지는 날씨 좋겠는데. 이런 날은 회사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집에 있고 싶은데...그것이 회사원에 숙명으로 여긴다. 자, 화장해서 회사에서 가는 준비를 해야지! | |||||
103 | 회색 | 4134 | 2018-01-18 | ||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 |||||
102 |
2017년도.
+1
| 회색 | 2997 | 2018-01-19 | |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 |||||
101 | 회색 | 4186 | 2018-01-20 | ||
주말은 이대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추워요. 내일부터 더 추워질 것 같아서 걱정해요. 뭔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겠다. 근데 우리 가족들은 감기를 안 걸려요. 혹시 금귤 소림을 많이 먹고 있으니까 그런가요? 맛있고 효과가 있고 좋네요!^^ | |||||
100 |
도전.
+3
| 회색 | 4178 | 2018-01-21 | |
요즘 좀 뜨개질해서 어려운 모양을 도전해요. 몇번이나 짜다가 풀고, 또 짜다가 풀고 하고 있어요. 꼭 하야하고 싶어요. ^^파이팅! | |||||
99 |
월요일.
+4
| 회색 | 5236 | 2018-01-22 | |
일주일이 시작이다. 밖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춥지 않아요. 어?어? 바람이 너무 세요.바람소리가 들려요. 이 저기압이 북상해서 눈을 내리진 것 같아요. 아우!! 조심하세요!! | |||||
98 | 회색 | 3879 | 2018-01-23 | ||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 |||||
97 |
영하 1도?!
+4
| 회색 | 3291 | 2018-01-24 | |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 |||||
96 |
내 마음이 꽤 변했다.
+3
| 회색 | 2931 | 2018-01-26 | |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 |||||
95 |
아닌 것 같아요..
+4
| 회색 | 3249 | 2018-01-27 | |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 |||||
94 |
왠지 모르게.
+2
| 회색 | 4762 | 2018-01-29 | |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 |||||
93 |
1월가 갔네요.
+2
| 회색 | 3657 | 2018-01-30 | |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 |||||
92 |
감기 걸렸니?
+2
| 회색 | 5612 | 2018-01-31 | |
어제 낮에 갑자기 몸살인지 감기인지 오한이 하고 기운이 떨어졌어요. 저녁을 먹고 목욕해서 일찍 잤어요. 아직 완전히 나아지 못해요. 아~, 집에서 쉬고 싶어요.(ㅠ.ㅠ) |
적어도 회색 씨는 저보다 많이 힘든 상황 내에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더 자신을 칭찬해주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을 찾을 수 없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