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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꽃이 보고 싶다.
  • 閲覧数: 7277, 2017-03-09 04:50:13(2017-03-08)
  • 오늘은 또 겨울이 온 처럼 추워요.

    따뜻한 햇살, 화려한 꽃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말에 큰청소할 거예요.

    많은 물건을 정리해서 내 약한 마음도 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작업대를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겠어요.

    머리가 복잡하면 집중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요.

    그 곳은 저한데는 역시 수예가 아닌가 해서요.

    머리가 복잡해 되면 몸을 움직이게 해야 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3.08 05:38

    저도 화려한 꽃이 보고 싶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생각 없었는데 신기네요.
  • 회색

    2017.03.09 04:47

    그러게요.

    나이 먹어도 좋은 일이 많이 있네요.

    사소한 일이 사랑스럽네요.^^

  • 선생님

    2017.03.08 22:37

    저는 매화꽃이 보고 싶어요.

    서울에는 없거든요.^^;;
  • 회색

    2017.03.09 04:50

    어머나, 전말이에요?

    일본은 여기 저기 있고 공원에 가면 많이 있어요.

    전통적인 한국 물건에 매화 꽃이 잘 어울린 것 같은데....

    내 이미지였나?^^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91 회색 4050 2012-11-24
그 말은 내 남동생이 말했던 거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이 생기면 뭐든지 열중하는 스타일이 우리 가족인 특징이에요. 말해보면 나도 내 남동생들도 그러네요.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렇다고.[:がーん:] 아~, 그래도 너무해요, 게임만 하는 건 안되는데.(게임 소리가 정말 싫어!) [:しくしく:]좋은 길에 이끌 수 없어. 이게 지금 제일 고민하고 있는 거다!! 6월 1일은 회사 창립 기념일으로 3연휴![:にぱっ:][:チョキ:] 즐겁지만 월말월초니까 바빠서 좀 힘들어요. 와오~!! [:ぽわわ:]선생님 오셨네요. 좀 오랜만이세요?
2190 회색 4051 2018-03-06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2189 회색 4059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2188
立冬 +3
회색 4060 2017-11-07
오늘은 흐린 날씨 때문인지 좀 따뜻한 아침이에요. 밤엔 비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후에 너무 채워진다고 일기 예보에서 들었어요. 어제 직원들에게 오키나와 예행의 선물을 받았어요. 많은 과자와 소금. 혈압을 안 오른 천연 소금이래요. 직원들이 제 건강을 잘 아는데 이런 선물.... 아주 기뻤어요.^^ 여러분!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일하자!!^^
2187 회색 4062 2016-03-08
어제 집에 돌아와서 2증의 내 방에 가면 실온이 28도 있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방문을 다 열어 선풍기를 켰어요. 그대로 잤어요....아침도 춥지 않았어요. 아~, 내 방은 벌써 여름같아요. 봄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
2186 회색 4072 2017-08-10
어제 친구가 상사한테 나쁜 말을 말해 뻔했다고 하니까, 제가 "나쁜 말? 한국이라면 바보야?"묻으면 (친구) "아니 씨발...." 어머! 어머!! 저는 그 말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조금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지만.... 드라마를 보고 막말을 내뱉는 게 인상적이래요.(ㅠ.ㅠ;) 더 좋은 말을 배워야지.^^
2185 회색 4076 2016-01-19
우와!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저한데는 시원하는데 ...) 저는 추운 게 좋아하니까 괜찮은데 사람들이 춥다 춥다 해서 난방 온도를 올려서 좀.... 그래도 진눈깨비가 내려니까 운정 조심하고 가야 돼요. 춥니까 잘 운동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하나, 두, 하나, 두....^^
2184 회색 4077 2017-07-11
일본에서는 지금 여자들이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서 단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고 싶어서 화장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사람은 다 몸을 단련하고 옷차림이 단정하는 게 좋겠다. 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몸을 보면..... " 이게 뭐야?!"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183 회색 4080 2014-02-08
지난 주는 따뜻한 날이 있다가 그 후에 아주 춥져서 놀랐어요. 오늘 아침은 비가 내렸어요. 올림픽 시작해서 수면부족이에요. 앞으로 그런 날이 계속 할 거야. 그리고 요즘 어떤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든 말을 두가지 쓸게요! 매일매일 꾸준히 소비한 시간은 뭔가에서 돌아올거야! (조금씩이 아니라 꾸준히!!) 또 하나, 결과보다 잘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이다. 어때요?
2182 회색 4083 2012-11-24
근처의 가등에 불이 꺼지고 있는 곳이 있어요.[:×:] 어둡고 좀 무서웠지만, 그곳이야말로 별이 잘 보여요.[:星:] [:月:]오늘 아침은 초승달이었지만 너무 밝았어요. [:ビル:]사무소는 많이 건조되고 있나 봐요. 휴일에 감기를 고쳐졌다고 했는데 또 목이 아파서 어젯밤은 일찍 잤어요. 전기가 필요 못하는 가습기도 책상 위에 놓고 있겠는데요, 뭐.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건조를 막아요?[:きゅー:][:汗:]
2181 회색 4094 2018-03-08
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
2180 회색 4099 2017-12-25
오늘은 크리스마스 휴일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한테는 월급 날이고 회사일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에요. 28일 목요일까지 일해서 올해 회사일은 끝!!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하고 잘 일해야겠네요. 그 후에 집을 청소해서 올해를 잘 마무리할거다.^^
2179 회색 4101 2016-03-20
어제부터 여러모로 정리해서 드디어 내 방에 수예코너가 완성했다. 너무너무 기뻐서 오늘은 계속 수예를 하고 있었어요. 3연휴니까 내일까지 휴일니까 오늘도 늦게까지 할지도 몰겠어요. 사진을 게재하고 싶은데 iphon으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2178 회색 4102 2017-12-31
어제 다 설의 준비할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너무 바빴어요. 피곤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욕조에 몸을 잠기고 푹 잤어요. 오늘은 수첩을 잘 보고 예정을 써넣고 2018년이 좋은 날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바겐세일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올해도 오늘까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77
태풍. +4
회색 4103 2017-10-29
어제도 오늘도 태풍 때문에 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있어요. 집에서 뜨개질함 보냈어요. 진통제를 바뀌고 상태를 확인 중인데 너무 졸린 약이에요. 언제든지 많이 졸려요. 뭔가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멍하게 있으면 졸려 죽겠어요.
2176 회색 4112 2017-06-12
아~, 좋은 아침이다. 아직 다리는 좀 아프지만 수명부족에서 해방해주고 기분이 좋아요. 저는 비가 오면 친구가 그리워서 편지를 쓴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다 동경에 있으니까 그래요. 전화와 메인을 보내면 좋겠다고 하는데 왠지 편지를 보내고 싶어져요. 저한테 비는 그런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2175 회색 4129 2016-05-21
평소라면 이제 더운데 아주 기분이 좋은 날씨이에요. 오늘은 우체국에 가요. 친구랑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요. 어젯밤에 친구랑 늦게까지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게와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은 고양이밖에 없게 됐어요. 동물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동물의 얘기해서 자는 걸 잊고 말했어요. 우리 개도 친구 고양이도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말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 낮에 따뜻하게 되면 개를 샴푸할 거예요.^^
2174 회색 4133 2015-12-20
지난 금요일은 너무 바빴어요. 눈이 피곤해서 언제 잤는지 모르겠어요. 22일과 28일이 망년회다. 주말마다 망년회가 있는 사람도 많다. 어제는 에어컨 청소해서 난방을 켰다. 그렇게 추워졌어요. 역시 겨울, 12월도 여기까지 왔구나. 어제 미용실에 갔다가 짧게 잘라서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간이네. 여러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2173 회색 4137 2018-02-13
어제 눈이 와서 놀랐어요. 오전이 볼일이 있어서 바빴어요. 어젯밤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눈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 지방도 이 겨울은 눈의 날이 많아요.
2172 회색 4138 2012-11-24
학교가 휴일 때문에 아들이 컴퓨터를 쓰니까 제가 쓰는 시간이 없어져요! ([:怒:]아이!! 컴퓨터는 내 거야!![:ぷんすか:]) 낮엔 시간을 만들야 되는데 그것은 쉽지 않아요. 지금은 샤드잉을 했는데 느린 스피드로 듣고 흉내내지만 어려워요. 언젠가 익숙한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듣고 있으면 할 수 있겠어요! 의미도 모르고 발음만 흉내내면 좋다고 들었는데 저한테는 그 방법은 안되겠어요. 먼저 천천히 내용을 읽고 의미를 알고나서 듣고 흉내내면 잘 될 것 같아요. 그건 안돼는 방법이니?[:×:][:しょぼん:] 그러니까 아마 다른 사람보다 시간이 걸릴 거예요. 그래도 정말로 듣고 흉내내면 할 수 있게 될까요? 느린 스피드로 듣고 이런 거라면 보통대로 스피드는 듣기 못 할지도.[:汗:] 귀가 익숙할 수 있을 때까지 한국어를 듣고 또 듣고 또 또 듣고 죽어볼 거야!!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