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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착하게
  • 閲覧数: 7293, 2017-03-13 04:53:09(2017-03-12)
  • 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한시간 정도 정전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 시간대는 난방도 사용할 수 없으니까 외출해서 구매라도 할 겁니다.
    수첩을 보면 다음주도 도쿄에 두번 나가노시에 한번 출장해야 합니다.
    아마 이달말 까지는 이것 저것 바쁠 겁니다.
    서두르면 실수도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일부러 천천이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3.13 04:53

    자기 마음을 조절해서 정말 대단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5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