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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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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385, 2017-03-13 04:53:09(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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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한시간 정도 정전이 실시될 예정입니다.그 시간대는 난방도 사용할 수 없으니까 외출해서 구매라도 할 겁니다.수첩을 보면 다음주도 도쿄에 두번 나가노시에 한번 출장해야 합니다.아마 이달말 까지는 이것 저것 바쁠 겁니다.서두르면 실수도 생길지도 모릅니다.그래서 이런 때는 일부러 천천이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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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5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4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52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20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7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41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9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72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