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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오른다 내리다 해요.
  • 閲覧数: 14023, 2017-03-14 05:09:06(2017-03-13)
  •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3 23:00

    벌써 꽃이 피려고 하는군요.

    서울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
  • 회색

    2017.03.14 05:09

    꽃이 많이 피우면 기운도 좋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찾아요.

    그리고 희망에 넘친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힘내자!

    선생님은 저보다 가까운 그런 데 있잖아요.

    아이들이 힘이 되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6 날아라 병아리 18410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5 준준키치 1505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4
보고 싶다 15703 2012-11-24
8853 보고 싶다 1580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2 하면 1831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1 사토시 1811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0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9 날아라 병아리 11594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8 마이마이 17558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7 하면 13684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