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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오른다 내리다 해요.
  • 閲覧数: 14242, 2017-03-14 05:09:06(2017-03-13)
  •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3 23:00

    벌써 꽃이 피려고 하는군요.

    서울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
  • 회색

    2017.03.14 05:09

    꽃이 많이 피우면 기운도 좋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찾아요.

    그리고 희망에 넘친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힘내자!

    선생님은 저보다 가까운 그런 데 있잖아요.

    아이들이 힘이 되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5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4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1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39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