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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오른다 내리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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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4226, 2017-03-14 05:09:06(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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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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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알어요.
+5
| 회색 | 6208 | 2012-11-24 | |
떡볶이 씨 말은 저도 잘 알았다고.[:てへっ:] 말하고 싶다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말만이라고.[:汗:] 이미 3년동안 공부했으니까 말할 수 있어야지. 진심으로 공부하면 이미 할수 있겠지.[:しょぼん:] 혹시 한국친구가 생기고 제가 산 곳에 노려 오고 싶다고 말해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안내할 거다! [:あうっ:]역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항상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면 안돼.[:×:][:ぷん:][:×:] 힘이 생겼어요![:グー:] 조금 이따가 회사 일이 침착하면 본마음으로 해보겠다! 아~, 밖은 비가 내린다.[:雨:] 빨랫감 많이 있는데. 실은 오늘은 점심시간에 대해 쓴 셈이었다가….그 얘기는 다음에.[:にこっ:][:パー:] | |||||
2998 | ヨさん | 5733 | 2012-11-24 | ||
한국인이지만, 한국문법에 대해서 잘 몰라요..ㅠㅠ 이상하죠? ㅋㅋ 아무튼, 가끔씩 싸이트에 들어가서 일기장에 올린 글들을 고쳐볼려고해요.. 韓国人だけど、韓国の文法に対して良くわからない場合がけっこうあります。 韓国人のくせに、そんな文法も知らないこと、 おかしいじゃない?って思ってます。 とにがく、たまにこのサイトに入って行って、 載せている話を直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私も日本語いっぱい勉強しなきゃ!wwwww[:ぎょーん:] | |||||
2997 |
왜 이렇게 즐거울까?
+4
| カムサ | 5759 | 2012-11-24 | |
다른 사람의 일기를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요.[:ぎょ:] 그 모르는 단어를 자기 것에 하면 좋겠어요 기억해서.. 잊어버려...기억해서. 잊어버려...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女性:] 그렇게 해서 조금씩 있지만 한국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요령 있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머리가 나빠서 어쩔 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래도 기억하는 게 힘들지만.. 왜 이렇게 즐거울까?[:にかっ:] | |||||
2996 |
우체통
+3
| 회색 | 5446 | 2012-11-24 | |
[:病院:]작년말에 우체국에서 우체통 형의 저금함을 받았어요. 500엔 경화를 다 넣으면 2만엔이 모인대요. 슬슬 모이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 들아와서 지갑 안에 500엔 경화가 있다면 항상 넣고 있거든요! 뭐 때문에 쓸까 그나저나 기뻐![:にひひ:] *~*~*~*~*~*~* 그렇지만 지금은 영업소 소장님께서 부인한테 선물하시고 싶은 곰의 수트랩을 만들어야지![:汗:] 저한테 부탁하시니까요. "あみぐるみ"에 대해 흥미가 있대요. 예쁜 곰을 만들어야지! 커플 곰을 만들거예요. [:love:]부부사이가 좋으니까! | |||||
2995 |
자나깨나...
+4
| 수 다 쟁 이 | 5052 | 2012-11-24 | |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 |||||
2994 |
많이 빌려버렸다.
+3
| 회색 | 6120 | 2012-11-24 | |
산책할 때 근처에 있는 유치원 주차장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DVD를 많이 빌렸으니까 공부 안하고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봄을 생각하면서 이런 걸 만들었어요. 강아지 사진을 넣을까요? | |||||
2993 | 좋아좋아8324 | 4722 | 2012-11-24 | ||
여기는 오래간만이에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었어요. 오늘로 선생님의 수업은 최후 있었어요. 아주 유감이에요[:しくしく:] | |||||
2992 | カムサ | 5913 | 2012-11-24 | ||
매일이 아니지만 겨우 일기를 쓰고 있어요.[:女性:] 이거 큰 소리로 계속 읽어 가면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 수 있을까?[:汗:] 아무튼 일기를 몇 번도 읽을게요. 언젠가 회화가 할 수 있도록....[:love:] | |||||
2991 | 회색 | 6801 | 2012-11-24 | ||
오늘 하루 줄곧 서 있었으니까 다리가 아팠어.[:汗:] 아니 뭐, 욕조에서 잠에 빠질 줄 알았어요.[:Zzz:] [:音符:]사실은 욕조에서 CD를 듣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전지의 수명이 다했어![:がーん:] 아이! 새로운 전지를 준비할 걸 그랬어!!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 셈이었는데 좀 실패했다. [:にぱっ:]내일야말로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거예요! | |||||
2990 | sshbbb | 5208 | 2012-11-24 | ||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
서울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