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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운이 오른다 내리다 해요.
  • 閲覧数: 14038, 2017-03-14 05:09:06(2017-03-13)
  •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3 23:00

    벌써 꽃이 피려고 하는군요.

    서울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
  • 회색

    2017.03.14 05:09

    꽃이 많이 피우면 기운도 좋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찾아요.

    그리고 희망에 넘친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힘내자!

    선생님은 저보다 가까운 그런 데 있잖아요.

    아이들이 힘이 되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66 다나카 4214 2015-05-22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7365 가주나리 4214 2018-01-14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7364 나오밍 4216 2012-11-24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7363 민지 4220 2012-11-24
선생님, 댓글을 고마워요.[:love:] 올해에는 한글능력검정4급 하고 3급을 합격하고 십어요.[:チョキ:] 내일은 제 생일이에요.[:にこっ:] 제 아들이 선물을 줬어요.[:四葉:] 그것은 자옷 였어요.[:Zzz:] 저는 그것을 마음에 들었어요.[:太陽:]
7362 가주나리 4220 2019-01-31
어제는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그 안에 은행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7361
여행 +2
rinarina 4222 2012-11-24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7360 가주나리 4222 2018-09-06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새로운 여권을 받으러 스와에 갑니다. 그후 인감 증명서를 신청하러 마쓰모토에 가려고 합니다.
7359 회색 4223 2017-06-23
코바야시 마오 씨가 하늘에 갔어요. 이렇게 예쁘고 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 하느님까지 그사람에게 사랑을 빠진 것 같아요. 이렇게 일찍 데리고 가는다니 너무 너무 유감스러워요.
7358 가주나리 4223 2018-04-18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 금방 끝날 거예요. 이번주말에는 예상 최고 기온이 29도라고 해요. 놀랐어요.
7357 회색 4225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7356 ミエ 4226 2012-11-24
안영-^^[:パー:][:ハート:]
7355 가주나리 4226 2021-02-14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어요. 외국인의 노동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많은 사례를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강사님은 변호사이어서 저는 법무사이니까 그냥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변호사님의 마음은 흉내를 낼 가치가 충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저는 법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가고 싶어요. 좋은 연수였다.
7354 회색 4227 2016-05-06
어제까지 아주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너무 더웠어요. 근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요. 시간을 지날 때마다 심하게 돼요. 아이고~, 오늘 하루 회사에 다닌 날이다. 조심해서 가야겠다. 사실은 어제 장마가 오기 전에 비옷을 사려고 갔다 왔어요. 스쿠터 타는 비옷, 예쁜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옷을 입는 게 좀 기뻐요. 역시 이런 생활 리듬이 좋아! ( 휴일보다?!?!)^^
7353 운쳬 4229 2013-01-08
오늘은 올해 제1회의 한글 강좌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배우는 학생이 세명인데 오늘은 두명 결석하고 학생은 나만이었어요. 그런거 처음이에요. 선생님을 독점할 수 있었지만 긴장됐어요. 모처럼 1대1로 공부할 좋은 기회이었는데. 매일 후회가 많아요.
7352 minia 4231 2012-11-24
8課での壁が嘘のように・・・10課、うまくできた![:○:] この調子でどんどん行くよぉーーー!!!ファイティン!!
7351 heavengo 4232 2012-11-24
어제 그가 돌아왔습니다 귀가 부어 있었습니다 조 의사에게 살았습니다[:うさぎ:]
7350 수 다 쟁 이 4232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7349 가주나리 4232 2019-02-16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7348 꼬마야옹 4234 2012-11-24
어떻게 왔어?라고 질문받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보통 어떤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근데 재미있는 게 한국 사람들은 말하기놀이? 좋아하는지 오리발 내밀고 어떻게라니? 그냥 버스 타고 왔지! 라고 대답할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센스도 마음에 들고 있어요!
7347 회색 4234 2014-01-04
작심 삼일이라고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고 됐어요.(^^) 그래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대 올해는 달라요. 좀 전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나쁜 경험을 생각나면 안된다고. 가끔 그런 때가 있더라도 생각하면 되잖아요. 오래 전엔 맨날 일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좋은 때를 생각나고 힘이 되면 좋대. 사실은 어제는 한국어 공부를 않으니까 그랬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