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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오른다 내리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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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4222, 2017-03-14 05:09:06(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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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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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운 냈다.
+5
| 회색 | 11620 | 2012-11-24 | |
저도 잘했다![:にひひ:] 가능한 한 입다물어서 긴장하면서 일했다. [:しょぼん:]왜 마음이 편하게 일하는 게 안될까요? 연휴잖아, 이제 다 잊고 자신을 가지고 일합시다! 아무 잘못한 일이 없다니까![:オッケー:] 뭔가 가지고 있는 동물들....(^ㅁ^)**** | |||||
8148 |
내릴부터
+2
| 가주나리 | 11618 | 2015-09-06 | |
어제 연수회는 대단했어요. 민법 개정의 요점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강사와 기획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다. | |||||
8147 |
지금은 오로지
+2
| 가주나리 | 11593 | 2014-09-12 | |
구월 십이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연수회에 출석할 거예요. 내일부터는 사흘간 오사카에서 다른 연수회에 참석하겠어요. 여러가지 고민은 있는데, 지금은 오로지 공부하는 밖에 없어요. 열심히 살자. | |||||
8146 | 가주나리 | 11581 | 2019-11-06 | ||
어제 저녁 친구와 카페에서 영어 회화 연습을 했어요. 이 연습도 어제가 네 번째였어요. 매번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친구가 잘 들어주셔서 적절하게 질문을 해주시니까, 회화가 아주 원활히 진행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요. 이런 방법으로 연습을 계속하면 반드시 실력이 늘일 겁니다. 친구에게 감사하는 동시에 저도 더 노력해서 그 친구에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 |||||
8145 | 가주나리 | 11574 | 2019-07-19 | ||
어제는 처음으로 영어 강좌에 참가했어요. 참가자들은 다 어느정도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분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이야기하셨어요. 저는 그런 강좌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그리고 역시 저에게 부족한 건 영어를 말하는 능력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 6회 남아있으니까 계속 참가해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그리고 어제는 조금 소극적이고 사양해 있었지만,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다음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 발언하도록 합니다. | |||||
8144 |
소중한 경험
+2
| 가주나리 | 11570 | 2019-12-02 | |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 |||||
8143 |
샤브샤브
+2
| 가주나리 | 11566 | 2014-03-10 | |
삼월 십일 월요일. 어제 저는 샤브샤브를 먹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샤브샤브를 먹은 것이 순전히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만족했어요. 아주 좋은 가게이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오늘은 좀 바쁘지 될 거예요. | |||||
8142 |
오늘도 일이다...
+1
| 밤밤 | 11560 | 2012-11-24 | |
세상은 연휴 이는데 나는 일이다. 아들은 많이 불만이다. 그러나 어쩔 수 가 없다. 엄마가 일을 하지 않으면 못 살다. 미안하다... 아들... 언제 휴일이 오는 것일까 ... | |||||
8141 | 가주나리 | 11549 | 2014-04-01 | ||
사월 일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오늘 부터 사월. 저는 새로은 시작을 해요. 노력을 계속하면 미래는 밝다. 그것을 믿고 매일 공부하고 싶어요. | |||||
8140 | 가주나리 | 11548 | 2021-03-29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밤에 산책을 하는데 어제는 오후부터 비가 올 예보가 나왔으니까 그 전에 산책을 하려고 낮에 집을 나갔어요. 그리고 산책을 겸해서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 오랜만에 가봤어요. 손님이 많아서 선배도 바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집에 돌아온 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 |||||
8139 |
춥다.
+1
| 회색 | 11545 | 2014-10-15 | |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되고 제일 추워요. 그래서 허리와 발이 좀 아파요. 강아지랑 산책 가면 별이 아주 아름다워요. 아~,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것 같구나~라고 생각해요. 그 때 갑자기 생각났다. "こっちにおいで"と"あちこち" 이쪽으로 와요. 이리 와요. 여기 와요.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이리 저리.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 |||||
8138 |
추운 아침
+4
| 가주나리 | 11539 | 2016-10-31 | |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3도 였어요. 아마 올해 가장 추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 |||||
8137 | 가주나리 | 11536 | 2018-10-27 | ||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어요. 연수회에서는 강사의 이야기가 대단하고 참가자들에서도 활발하게 질문이 나고 좋은 의견교환이 됐어요. 그후 술집에서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나 후배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 |||||
8136 |
제 머릿속.
+1
| 회색 | 11535 | 2012-11-24 | |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 | |||||
8135 | 가주나리 | 11525 | 2021-04-03 | ||
어제는 오전에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새집에 업자가 와서 수도관을 열어 주셨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된 집이라서 순조롭게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앞으로 수리나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이니까 이런 것도 각오하고 있었어요.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고 싶어요. | |||||
8134 |
드라마를 보면서...
+2
| 회색 | 11516 | 2012-11-24 | |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 |||||
8133 | 회색 | 11513 | 2016-12-30 | ||
올해는 왠지 아주 기운이 가득한 연말이에요. 내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준비도 다 되고 조용한 마음으로 있어요. 두꺼운 마음꺼지는 힘이 팔팔해요! 여러분도 올해 잘 마무리하고 | |||||
8132 |
はじめまして!!
+2
| カムサ | 11509 | 2012-11-24 | |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자는 カムサ 라고 합니다. 잘 부닥합니다.[:雪:] 한국어 열심히 하겠습니다.[:汗:] | |||||
8131 |
조심해야
+3
| 가주나리 | 11507 | 2016-12-04 | |
일요일이다. 오늘은 저녁부터 비가 올 예보입니다.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술 마실 예정이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만 내일은 일이니까 과음에는 조심해야합니다. | |||||
8130 | 회색 | 11504 | 2017-03-01 | ||
This is just what I want. 저는 제가 알아 살게 좋지만 가족이 아프면 힘들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일하러 가야 되는데 아픈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 사람들은 자신의 딱 맞는 곳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평생 찾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여기 앉아, 좀 쉬었다 가요." 마음속에서 그런 소리 듣고 싶어요. |
서울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고 싶은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