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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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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1891, 2017-03-14 05:04:52(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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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다.오후 한시부터 다섯 시 까지의 좀 긴 회의다.게다가 제가 의장을 해야 한다.마음이 무겁다.조금만 더 힘내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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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 뿅뿅 | 3834 | 2012-11-24 | ||
크리스마스 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뭐~게? 그렇지 커플. 나두 소중한사람 잇긴잇는데 가족들이랑 지내구잇어용..ㅋ 친구랑 놀려구햇는디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잇으라 하시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ㅠㅠ 난 겨울방학시작햇을때부터 방콕이엿지만....ㅎ 아 남친보고파ㅠㅠㅠㅠㅠ | |||||
2835 | 회색 | 5297 | 2012-11-24 | ||
간단하게 소개해요. 청춘이라는 것은 평생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모양을 말하는 거다. … 나이를 많이 먹어도 사람은 못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린 때 처음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이 늘어나지만, 정열을 잃어버린 때 정신은 시들어 간다. 나이가 일흔인지 열여섯인지, 그 가슴 속에 있는 일이 뭐야? … 사람은 신념과 동시에 젊고 의심과 동시에 늙는다. 사람은 자신과 동시에 젊고 공포와 동시에 늙는다. 희망 있는 채 젊고 실망과 동시에 늙어 썩다. [:ぽっ:]어때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관심 두거나 좋은 일 생각하는 마음을 하는 거죠! 私の気に入ったこの文章は、原作にはない部分も多いそうです。訳詩は岡田義夫氏でなんと昭和20年ごろのものだそうです。 この原作にはないが、詩の内容を十分に汲み取った文章に魅せ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 |||||
2834 |
크리스마스 이브
+3
| カムサ | 4811 | 2012-11-24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어요. 간섭하지 말고...... 그건 좋은지 ...나쁜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 |||||
2833 | 회색 | 5511 | 2012-11-24 | ||
[:ぎょ:]홋카이도…, 아니 동북은 눈이 지독하게 내리군요!(@д@)!! 추운 것 같아요.[:雪:][:ぎょ:][:雪:][:雪:][:雪:][:がーん:] 저는 단 한번 시레토코에서 해를 넘긴 적이 있어요. 추운 건 아니고 아팠어요.[:あうっ:][:!:] 허누 씨, 조심해서 가보세요~, 감기 걸리지 말고! 앗, 오늘은 좋은 시에 관해서 써보고 했지만 뉴스에서 보는 눈에 놀라서 이렇게 됐어요. 내일 그 시를 쓸게요.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サミュエル・ウルマンの”青春”[:ぽわわ:] | |||||
2832 | 회색 | 4914 | 2012-11-24 | ||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 |||||
2831 |
추워졌어요.
+2
| カムサ | 9006 | 2012-11-24 | |
너무 추워졌어요.[:汗:] 방 안이 차가워서 한국어 공부할 때 좀 힘들어요. 따뜻하게 하면 금방 잠에 빠져서 그러니까 스토브는 안 써요.그래도 더 이상 한계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그런 때...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면 추위를 잊어버릴까요? | |||||
2830 |
初級14課 宿題
+3
| 허누 | 7507 | 2012-11-24 | |
[:ダイヤ:]14課 宿題[:ダイヤ:]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 잤아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来ました [:右:]춥어서 옷을 많음 입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어제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밨어요. [:ダイヤ:]정말로!! 연말이라서 바빠요.[:汗:][:ダイヤ:] 25일부터 1월1일까지 北海道에 가저 그 준비로 바빠요. 스키를 해서 시댁에 갈 거예요. 그동안, PC가 사용할 수 없어요. 텍스트나 강좌를 ipod로 넣고 공부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ぎょ:] | |||||
2829 | 회색 | 5891 | 2012-11-24 | ||
자식이 걱정돼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 주면 좋겠는데. 아무리 장래 꿈이 아직 몰라도 모든 기초 되니까 지금이야말로 공부해야 하는데…. 아~ 내탓이에요. 내가 이렇게 키웠어요.[:しくしく:][:汗:] | |||||
2828 | 회색 | 4083 | 2012-11-24 | ||
근처의 가등에 불이 꺼지고 있는 곳이 있어요.[:×:] 어둡고 좀 무서웠지만, 그곳이야말로 별이 잘 보여요.[:星:] [:月:]오늘 아침은 초승달이었지만 너무 밝았어요. [:ビル:]사무소는 많이 건조되고 있나 봐요. 휴일에 감기를 고쳐졌다고 했는데 또 목이 아파서 어젯밤은 일찍 잤어요. 전기가 필요 못하는 가습기도 책상 위에 놓고 있겠는데요, 뭐.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건조를 막아요?[:きゅー:][:汗:] | |||||
2827 | 회색 | 5089 | 2012-11-24 | ||
유자차 마시고 푹 쉬웠어요. 이제 목이 괜찮아졌어요.[:にこっ:][:チョキ:] 연말은 할 일이 많다니까 건강하게 보내야 지! [:コーヒー:]저는 겨울은 커피보다 코코아나 유자차를 자주 마셔요. 여러분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
게다가 의장까지 맡으셨으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