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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화요일이다.
  • 閲覧数: 11203, 2017-03-15 04:53:07(2017-03-14)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너무 바빴어요.

    하긴 연도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 2016년도를 잘 머물러서는 4월을 잘 시작해야 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3.14 06:09

    역시 년도말은 바쁘시는 것 같네요.
  • 회색

    2017.03.15 04:49

    가주나리 씨도 그렇겠죠.

    아마도 4월이 더 바쁠 것 같네요.^^

  • 선생님

    2017.03.14 23:53

    그렇군요. 4월이 시작이라서 3월은 더 바쁘군요.

    회색 씨, 바쁘더라도 몸 챙기면서 하세요!^^
  • 회색

    2017.03.15 04:53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약을 먹고 있으니 혈압은 안정되고 있어요.

    다리는 진통제가 늘 필요하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8 유자 16818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7 하면 2007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6 준준키치 1822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5 유카리 1384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4 날아라 병아리 1396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3 kesao 15260 2012-11-24
8862 kesao 13617 2012-11-24
8861 えりにゃん 15396 2012-11-24
8860
오늘 +1
えりにゃん 18860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9 하면 15410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