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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화요일이다.
  • 閲覧数: 10966, 2017-03-15 04:53:07(2017-03-14)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너무 바빴어요.

    하긴 연도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 2016년도를 잘 머물러서는 4월을 잘 시작해야 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3.14 06:09

    역시 년도말은 바쁘시는 것 같네요.
  • 회색

    2017.03.15 04:49

    가주나리 씨도 그렇겠죠.

    아마도 4월이 더 바쁠 것 같네요.^^

  • 선생님

    2017.03.14 23:53

    그렇군요. 4월이 시작이라서 3월은 더 바쁘군요.

    회색 씨, 바쁘더라도 몸 챙기면서 하세요!^^
  • 회색

    2017.03.15 04:53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약을 먹고 있으니 혈압은 안정되고 있어요.

    다리는 진통제가 늘 필요하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74 가주나리 1320 2022-06-19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저녁에 친구가 카페를 찾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 기온이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8273 가주나리 1443 2022-06-18
어제는 더웠다. 저는 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좋다. 겨우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오늘은 먼저 청소를 할 거야.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272 가주나리 1594 2022-06-17
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의 일부를 해체해서 주차장을 만들 거예요. 지금 주차장이 좁아서 손님이 주차하기가 힘든 것 같다요. 어떻게 하면 카페에 손님이 편하게 오시게 될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카페에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8271 가주나리 1002 2022-06-16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8270 가주나리 1416 2022-06-15
어제는 오후에 전화상담을 했다. 많은 전화가 와서 다양한 상담을 하니까 힘들었다. 그후 의뢰인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다.
8269 가주나리 1413 2022-06-14
어젯밤에 온라인 한국어 강좌 제 이 회가 열렸다. 한국 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지난 번은 처음이어서 잘 된 부분과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은 참가자분들이 주신 의견도 염두에 두고 진행방법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더 좋은 강좌가 된 것 같다. 다음회도 더 힘을 내고 싶다.
8268 가주나리 1229 2022-06-1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 슈퍼마켓이나 선배의 사무소에 다녀올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267 가주나리 2907 2022-06-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266 가주나리 990 2022-06-11
어젯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았다. 이건 작년에 열린 강좌의 참가자들에 의한 자발적인 공부회다. 참가자들중 많은 분들이 낮에 일하고 있어서 평일 밤에 개최하고 있다. 모두 바쁘신데 매번 꾸준히 참가해 주고 계시다. 정말 고마운 것이고 앞으로도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65 가주나리 915 2022-06-10
어제부터 카페의 세르프 서비스 코너에서 차가운 녹차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 손님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 제 카페는 여전히 손님이 적은 상태가 계속해 있다. 앞으로 조금씩 찾아 오실 사람이 늘었으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