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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서툴다
  • 閲覧数: 10635, 2017-03-15 04:54:19(2017-03-14)
  •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4 23:52

    역시 누군가 앞에 서서 얘기한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의장은 중간에서 조절을 해야하니까 더 힘들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3.15 04:54

    이제야 우리 지방은 봄이 왔어요.
    가주나리 씨가 사는 곳도 곧 봄이 올 테니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96 회색 5446 2012-11-24
[:病院:]작년말에 우체국에서 우체통 형의 저금함을 받았어요. 500엔 경화를 다 넣으면 2만엔이 모인대요. 슬슬 모이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 들아와서 지갑 안에 500엔 경화가 있다면 항상 넣고 있거든요! 뭐 때문에 쓸까 그나저나 기뻐![:にひひ:] *~*~*~*~*~*~* 그렇지만 지금은 영업소 소장님께서 부인한테 선물하시고 싶은 곰의 수트랩을 만들어야지![:汗:] 저한테 부탁하시니까요. "あみぐるみ"에 대해 흥미가 있대요. 예쁜 곰을 만들어야지! 커플 곰을 만들거예요. [:love:]부부사이가 좋으니까!
2995 수 다 쟁 이 5051 2012-11-24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2994 회색 6114 2012-11-24
산책할 때 근처에 있는 유치원 주차장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DVD를 많이 빌렸으니까 공부 안하고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봄을 생각하면서 이런 걸 만들었어요. 강아지 사진을 넣을까요?
2993
+2
좋아좋아8324 4721 2012-11-24
여기는 오래간만이에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었어요. 오늘로 선생님의 수업은 최후 있었어요. 아주 유감이에요[:しくしく:]
2992
+1
カムサ 5909 2012-11-24
매일이 아니지만 겨우 일기를 쓰고 있어요.[:女性:] 이거 큰 소리로 계속 읽어 가면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 수 있을까?[:汗:] 아무튼 일기를 몇 번도 읽을게요. 언젠가 회화가 할 수 있도록....[:love:]
2991 회색 6800 2012-11-24
오늘 하루 줄곧 서 있었으니까 다리가 아팠어.[:汗:] 아니 뭐, 욕조에서 잠에 빠질 줄 알았어요.[:Zzz:] [:音符:]사실은 욕조에서 CD를 듣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전지의 수명이 다했어![:がーん:] 아이! 새로운 전지를 준비할 걸 그랬어!!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 셈이었는데 좀 실패했다. [:にぱっ:]내일야말로 행복한 목욕 시간을 보낼거예요!
2990 sshbbb 5208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89 sshbbb 5572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로 아주 기뻐요[:ハート:] 현재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音符:] 일부터 이쪽으로 와서 처음 일기도 썼지만 잘 모르니까 몇번도 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내 버려 정말로 부끄러워요[:汗:] 여러분 미안해요[:汗:] 난 1년 정도 메일하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있어요.그 사람와 평소 반말로 메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전화로 회화도 하지만 젼혀 한국어가 잘 못해요.. 슬퍼요..앞으로 자주 반말로 일기도 써요[:音符:]그럼 또 보자[:パー:]
2988 회색 7421 2012-11-24
올해는 꼭 말할거야! 그렇게 정해서 시간이 있으면 한국어를 말해요. 근데 그 시간말이야, 항상 강아지랑 산책할 때예요.[:にくきゅう:] 우리 강아지가 내 한국어를 제일 듣고 있어요. 하긴 우리 강아지는 "비켜"가 알아요.[:にかっ:] 방안에서 제가 내내 강아지한테 말했으니까.[:汗:] 지금은 산책할 때는 거의 다 한국어를 말해요. 혼잣말이지….(*ㅍ*) 그래도 말 안하는 것보다 좋겠지! 혼자 공부하면 말하는 기회가 없어서,그래요.
2987 カムサ 3661 2012-11-24
'되는 대로 될거야'[:オッケー:] 자..쓸데 없는 걱정은 안 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날씨가 퍽 따뜻해졌어요.[:太陽:] 저는 봄을 좋아해요.[:チューリップ:] 뭔가 도전하고 싶은 기분에 드네요 [: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