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154
昨日:
11,368
すべて:
5,249,506
  • 저는 서툴다
  • 閲覧数: 10591, 2017-03-15 04:54:19(2017-03-14)
  •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4 23:52

    역시 누군가 앞에 서서 얘기한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의장은 중간에서 조절을 해야하니까 더 힘들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3.15 04:54

    이제야 우리 지방은 봄이 왔어요.
    가주나리 씨가 사는 곳도 곧 봄이 올 테니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76 회색 6256 2012-11-24
세계 육상에서 인간의 운동 능력이 크다고 놀라면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이번 여름은 더 공부하려고 했는데... 반성해서 9월부터 노력하겠어요.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2675 유기애 6566 2012-11-24
오늘은 특히 예정이 없었어요. 내 미국친구가 휴대폰의 문제가 있었으니까 도와줄 떼문에 학교에 갔은 일 뿐이야. [제 13과에 배원 일] ~고~ 나 예쁜 미국친구를 만났고 주스를 샀어요. ~니까~ 이제 밖에 안 갈 거니까 편한 옷을 입을거예요. 안녕! [:にぱっ:][:太陽:]
2674 선생님 8205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673 선생님 6452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2672 ははは 5568 2012-11-24
韓流ドラマを字幕なしで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グー:] k-popなんかも 歌詞を見なくて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 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 自分にも自信がつくような気がするので 毎日ゆっくりでも頑張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この日記も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なぁぁ[:にぱっ:]
2671 유기애 6040 2012-11-24
한가하기 때문에 난 놀러 갔어요. 부장님이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그만 조용하게 해!라고 해버렸어요. 그사람은 강하기 때문에 다 사람들은 좋아해요. 그는 역하기 때문에 자주 울고 있어요. 역시 한국어는 정말 재미있으니까, 공부를 계속하게 할께요!
2670 유기애 5189 2012-11-24
당신의 좋아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뭘 묻어 봐요?
2669 유기애 5669 2012-11-24
연애하고 싶어! 2PM의 찬성같은 남자다운 몸의 남성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내게 "넌 예뻐요.나함께 어딘가에 놀러 갈까요?"라고 하면 난 뻑 가네요.[:love:]
2668
+1
희처리 4744 2012-11-24
희철씨가 9/1 입대하게되었다. 슬프다.
2667 유미119 6398 2012-11-24
돈이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 갈수 있으면 민기씨를 만날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