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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서툴다
  • 閲覧数: 10800, 2017-03-15 04:54:19(2017-03-14)
  •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4 23:52

    역시 누군가 앞에 서서 얘기한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의장은 중간에서 조절을 해야하니까 더 힘들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7.03.15 04:54

    이제야 우리 지방은 봄이 왔어요.
    가주나리 씨가 사는 곳도 곧 봄이 올 테니까 기다리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14 회색 3843 2012-11-24
또 재미있는 문구점을 찾았다![:にかっ:] [:音符:]그 가게는 재미있고 귀여운 물건이 많이 있다... 이것 저것 갖고 싶지만, 시간을 걸려 두 개만 선택했어요. 하나는 누군가에게 주시려고 샀어요.[:ぽっ:] 문구는 아이디어 나름으로 즐겁게 되잖아요! 좀 전에 회사 클립에 뜨개질해서 하늘하늘한 클립을 만들었어요. [:にくきゅう:]사진은 우리 강아지 그레이예요. 오늘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자! [:星:]보름달이 너무너무 예뻐요!
7613 회색 3844 2018-01-01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612 가주나리 3848 2020-12-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어제 초급 수업에서는 받침을 공부했어요. 밤에는 커피 숍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즐거웠어요.
7611 토끼양 3850 2016-02-19
저는 옛날 휴대폰을 쓰고 있어요. 근데 지지난 주에 "스마트폰만이 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고 지난주에 지금 얼마나 걸릴까 조사하러 갔어요. 그러면 최소로 8000엔~9000엔 걸린다고요. ㅜㅜ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어제 DM을 받았어요. 아직 잘 모릅니다만 싸게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아싸~!! 딸이랑 아들이랑 월요일에 갈 약속했는데 지금 기대가 커서 조금 가슴이 떨려요.
7610 가주나리 3850 2018-01-26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7609 회색 3851 2014-01-12
오늘은 일월 십일일이에요. 제가 사는 가고시마에 있는 사쿠라지마는 막 100년 전에 대분화했었어요. 그 때 사쿠라지마는 오오수미반도와 이어졌어요.그러니까 육지계속이라도 이름은 사쿠라지마예요.
7608 가주나리 3851 2018-03-01
오랜만에 눈이 아니라 비가 옵니다. 봄이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소송을 위해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7607 가주나리 3852 2014-06-03
유월 삼일 화요일. 흐려. 오늘 저는 도쿄에 갈 게요. 고속 버스로 가려고 해요. 대기 시간이나 버스 안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시간을 소중히하고 싶어요.
7606 회색 3855 2018-04-13
내 친구가 주는 예쁜 펜으로 일기를 쓴다. 5색,빤짝빤짝하는 펜!! 기분이 좋다~! 어제는 새로운 본부장님께서 우리 영업소에 오셨어요. 숫자로 보면 회사일은 힘든 것도 있지만 우리 영업소 직원들 다 사이가 좋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7605
heavengo 3857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렸어요 쇼핑하러 갔어요 음악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카라의 앨범을 좋아요
7604 가주나리 3857 2021-01-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은행과 서점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영어 카페에서는 자기소개를 한 뒤 외국사람들도 같이 영어를 쓰는 게임을 즐기거나, 자기 나라의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어요.
7603 구름^ㅁ^ 3861 2017-09-22
요즘 ''달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세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소개할게요. 겁 멈추는 것을 무서워하면 어떻게 달릴 수 있겠어요
7602
カムサ 3862 2012-11-24
회색 씨 마음이 좀 알았어요.[:ぽわわ:] 일기 쓰거나 코멘토 쓰거나 정말 공부가 되네요. 매일 사전을 찾으니까 깊게 알게 되네요.[:女性:]
7601 べっきー 3863 2016-01-26
일본은 한파로 눈이 많이 쌓인 것 같네요 같은시기에 비엔나도 영하 십 도 였어요. 궁도장도 마이너스 십도 이하 였기 때문에 중지되었어요. 그후 회사에 가서 물이 나오지 않게되어있었어요. 얼어 붙은 것이 아니라, 가구 설치 가게가 수도관의 체크를 게을리 해서 구멍을 뚫으니까 수도관을 부수어 버린 것 같 아요. 회사가 있 는 아파트도 물이 멈추지 힘든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눈 다음날은 따뜻하고 눈이 전부 녹었어요. 내일은 십사도로 봄 포근한 날씨 예보. 이상한 날씨 네 ~.
7600 회색 3866 2016-08-22
아침에 산책을 가면 하늘은 달과 별이 너무 예쁘고 들린 벌레 소리가 좀 변화한 것 같아요. 낮엔 아직 덥지만 계절은 확실에 변화졌나봐요. 지난 주말은 더워서 집에서 보냈다. 수예를 하면서 한국드라마를 봤다. 실은 한국드라마는 너무 많이 있어서 볼만 드라마를 골라지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가루처주신 "더블"을 보봤어요. 완전 내 스타일이거든요!! 그 드라마에 빠져서 주말은 계속 보고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선생님께서 열심히 보고 있는 걸 이해해요~!!^^
7599 だんご 3869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7598 회색 3870 2017-10-17
쓰레기들이 버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지금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나 젖은 게 싫거든요.’ 그런 얼굴로서 저를 봐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좀 넉넉하다.^^
7597 회색 3872 2017-07-06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내일은 다리가 아파서 또 병원에 가요. 언제부터인지 아픔이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지금쯤은 효과가 없어졌어요. 계속 아프니까 내일 의사선생님하고 토론해보고 싶어요. 전이 "블록 주사"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픔이 없는 생활이 온다면 해 볼까요?
7596 가주나리 3874 2020-12-05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이십오 분 걸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에 조심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
7595 밤밤 3876 2012-11-24
요즘의 산수는 너무 어려워... 초등학교 때 이런 어려웠어? 올해부터 유터리 교육이 없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 할 것이 많아지면 어떻게 할 까? 아들은 말한다 "나... 공부는 하기 싫다!"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엄마도 공부는 싫었던... 그 마음 아주 너무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너가 나중에 힘들어요. 힘들겠지만 노력해라. 노력했다면 꼭 결과가 붙어 온다. 자신에게도 타이르고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