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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온다.
  • 閲覧数: 9331, 2017-03-15 05:51:10(2017-03-15)
  • 어제 낮엔 너무 더웠어요.

    이제 우리 지방은 봄이 온다.

    역시 봄이 오면 햇살이 다르네요.

    아주 좋아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3.15 05:51

    좋네요. 기쁜 소식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84
第9課 +1
4159 2012-11-24
당신의 기분을 물으면 좋아하게 됩니다.[:ぽわわ:]
7383
介護 +2
회색 4159 2013-09-16
우리 어머니의 상태가 좀 안좋아서 바빠요. 언젠가 이런 때가 올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갑자기 생겼어요. 그래요, 가 시작돼서 약 사월이 지내요. 하지만 이런 생활도 조금씩 익숙 왔어요. 그 동안 공부는 하나도 안했어요. 한국어 잊어버린 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을 만들어 오고 싶어요!
7382
도전. +3
회색 4159 2018-01-21
요즘 좀 뜨개질해서 어려운 모양을 도전해요. 몇번이나 짜다가 풀고, 또 짜다가 풀고 하고 있어요. 꼭 하야하고 싶어요. ^^파이팅!
7381 ウニョ 4160 2012-11-24
韓国語の発音に苦戦しました。 今は完璧に覚えました。 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す!
7380 회색 4165 2014-12-26
휴가중에는 예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저는 잘 생각해서 결정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할 수 있으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먼저 시계처럼 사용하는 TV를 꺼야 돼!!
7379 가주나리 4166 2017-12-23
어제 아주 오랜만에 캠코더를 꺼냈습니다. 오늘 연수회에서 제가 이야기할 모습을 녹화할 위해서요. 오늘 연수회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년말 때문인지 참석자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녹화라도 하면 혹시 후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지 몰라, 그런 생각이 들었고든요. 하지만 그 캠코더는 이제 10 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먼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제 일단 사용할 수 있는 것 만은 확인했지만 오늘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지 좀 걱정이에요...
7378 가주나리 4166 2021-02-24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수염도 깎지 않았어요. 그런 날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어떻게 지낼지 생각한 후 확정신고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집중적으로 작업을 한 결과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7377 대박이양 4167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7376
춥다 +2
가주나리 4169 2016-01-13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어제 날씨예보 대로가 됐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화이팅 !
7375 회색 4169 2017-08-02
어제 어떤 플로그를 보고 알게 된 게 있어요. 사람마다 기억에 남은 타입이 다른 것 같대요. 주로 시각이나 이미지하고 같이 기억에 남은 스타일, 청각하고 같이 기억에 남은 스타일, 글이나 정부를 보고 쓰면서 기억에 남은 스타일, 몸을 사용하고 기억에 남은 스타일,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조합이 있대요. 저는 이미지하고 같이 공부하면 기억에 남은 것 같아서 HANGUK.jp는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마음에 든 사전앱이 있어요. All韓国語辞書라는 사전은 이미지가 보이는 사전이에요. 너무 좋아요. 그걸 생각하면서 영어도 공부해야지~!!
7374 회색 4170 2015-11-09
오늘도 반절표를 읽고 사전을 열어요. '관광'....발음이 어려운 단어다! 받침이 'ㄴ' 와 'ㅇ'. 받침의 'ㄴ'가 가끔 잘 못해요. '관계'라면 할 수 있는데 '관광'은 좀 어려워요. 이건 제만 느낀 것인가요? 연습해야겠다!
7373 가주나리 4170 2019-03-10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7372 가주나리 4173 2017-12-13
오늘도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과 법무국, 그리고 등유도 사러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7371 ちーろ 4174 2012-11-24
明日は復習しよー[:ぶた:]
7370 회색 4175 2015-10-31
일본에는 주로 두까지 종교건물이 있습니다. 신사와 불교의 철입니다. 일본에서는 6세기부터 이 두까지 종교가 공존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전형적인 일본 사람은 신사이도 철에도 참배합니다. 신사에서는 그 신사의 신을 배례합니다. 철에서는 부처님을 배례합니다. 신시에는 정월의 첫 참배하거나 아기가 태어나서 30일정도 후에 첫 참배하거나 시초를 축하할 위해 갑니다. 철에는 섣달 그믐이나 끝을 보낼 위해 갑니다. 교토에서는 많은 신사와 철이 있습니다. 2014년 때는 교토에서는 16개의 종교건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연말연시 일본행사도 참 신기해요. 저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매번 연말연시를 그대로 보내고 있어요.
7369 가주나리 4175 2021-02-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아무 예정도 없어요. 이런 날은 정말 드물어요.
7368 가주나리 4177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367 가주나리 4177 2020-01-02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7366 회색 4178 2017-06-23
어제 일은 다 잘 됐어요. 오늘은 병원이나 은행, 우체국에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비가 와서 좀 힘든가 봐요.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오신 사람들에게 일본어는 좋은 말이 있어요. 「お足元の悪い中、お運びいただきまして 真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은 아주 좋아요. 싫다, 귀찮다고 하면서 왔어도 그 한마디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7365 가주나리 4178 2020-10-21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짧은 시간의 회의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회의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매번 느끼는데, 제가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회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온라인 회의를 대면 회의와 같은 시간으로 하는 것은 원래 무리예요. 온라인 회의는 시간을 짧게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