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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가 큰 약들
  • 閲覧数: 5997, 2017-03-17 21:44:00(2017-03-16)
  • 열이나서 목이 아파질 감기에 걸려서 병원 갔다왔는데요.

    편소부터 생각하는 것인데 한국의 약들은 사이즈 가 너무 크고 삼키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처방된 약도 커서 먹고 싶지 않은 정도예요.

    그러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효과도 크기 때문에 내일 모레에는 나은 것 같네요.

コメント 5

  • 회색

    2017.03.17 04:35

    그렇군요.
    한국은 약 사이즈가 커요?
    와~, 그 것은 신기하네요....게다가 효과도 크다니 재미있네요.
    아니, 죄송합니다.몸 괜찮아요?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 누마

    2017.03.17 08:17

    감사합니다.

    약품들의 먹기 쉬운 형상까지 생각하면서 만드는 것은 일본스러운 것인누나고 느꼈어요.

  • 가주나리

    2017.03.17 06:37

    그렇군요.
    그런 부분에도 차이가 있군요.
  • 누마

    2017.03.17 08:20

    댓글해줘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온지 이년 지냈는데 아직 작은 차이에 놀라는 것은 많이 있어요.

  • 선생님

    2017.03.17 21:44

    그렇군요. 그런 차이가 있군요.^^

    몸은 좀 어떠세요? 괜찮아지셨어요?

    빨리 낫길 바랍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1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81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800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38 2012-11-24
8859 kesao 13582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60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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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りにゃん 1882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