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502
昨日:
11,673
すべて:
5,266,574
  • 사이즈가 큰 약들
  • 閲覧数: 6168, 2017-03-17 21:44:00(2017-03-16)
  • 열이나서 목이 아파질 감기에 걸려서 병원 갔다왔는데요.

    편소부터 생각하는 것인데 한국의 약들은 사이즈 가 너무 크고 삼키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처방된 약도 커서 먹고 싶지 않은 정도예요.

    그러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효과도 크기 때문에 내일 모레에는 나은 것 같네요.

コメント 5

  • 회색

    2017.03.17 04:35

    그렇군요.
    한국은 약 사이즈가 커요?
    와~, 그 것은 신기하네요....게다가 효과도 크다니 재미있네요.
    아니, 죄송합니다.몸 괜찮아요?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 누마

    2017.03.17 08:17

    감사합니다.

    약품들의 먹기 쉬운 형상까지 생각하면서 만드는 것은 일본스러운 것인누나고 느꼈어요.

  • 가주나리

    2017.03.17 06:37

    그렇군요.
    그런 부분에도 차이가 있군요.
  • 누마

    2017.03.17 08:20

    댓글해줘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온지 이년 지냈는데 아직 작은 차이에 놀라는 것은 많이 있어요.

  • 선생님

    2017.03.17 21:44

    그렇군요. 그런 차이가 있군요.^^

    몸은 좀 어떠세요? 괜찮아지셨어요?

    빨리 낫길 바랍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77 가주나리 1060 2022-03-15
어제는 백신 접종 다음날이라서 몸이 좀 아파서 집에서 조용히 지냈다. 법무사 일과 교실 일은 쉬고 카페만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열은 떨어졌는데 아직 머리가 좀 아프다. 그래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테니까 힘내야 한다.
8176 가주나리 1013 2022-03-14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백신 주사를 맞으러 갔다 왔다. 어제는 몸에 문제가 없었지만 밤에 자고 있는 사이에 열이 나서 지금도 조금 몸이 아프다. 그래도 생각보다 부작용이 가벼워서 다행이다. 오늘 하루는 집에서 조용히 하고 있을 거예요.
8175 가주나리 1281 2022-03-13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오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했다. 저녁에 자신의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많은 수업을해서 피곤했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후에 백신 주사를 맞을 예정입니다.
8174 가주나리 938 2022-03-12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밤에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집에 돌아 와서 다른 한생들과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생각해 보니까 좀 바쁠 것 같다. 하나 하나 수업을 마음을 담아 하고 싶습니다.
8173 가주나리 1329 2022-03-1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선배와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8172 가주나리 1047 2022-03-1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여전히 아침은 추운데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게 됐다. 그래서 어제는 오랜만에 산책을 했다.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걷도록 하고 싶다.
8171 가주나리 1038 2022-03-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저녁에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그 사이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은 우리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시를 볼 거예요. 파이팅!
8170 가주나리 1176 2022-03-08
어제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작년부터 처음으로 몇명의 학생들에게 수험 지도를 하게 됐는데, 어제 학생도 그 안의 한 명이었다. 어제가 수험전 마지막 수업이라서 수업이 끝난 후 격려의 말을 걸었다. 반년정도였지만 제 교실에 꾸준히 와 주어서 저도 보람이 있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가 있었다. 학생들이 자신을 믿고 최손을 다하기 바란다.
8169 가주나리 1147 2022-03-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에서도 수업을 했다. 수업을 다 끝내고 나서 저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는 확정신고를 대폭 진행할 수 있었다. 작년은 부동장을 샀거나 카페를 여었거나 해서 확정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작업을 해 보니까 귀찮은 부분도 잘 처리할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8168 가주나리 1082 2022-03-06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 사이에 전화상담을 하거나 외국어 학원에도 수업을 하러 가야 해서 좀 바빴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확정신고도 가능한 한 진행하고 싶다. 저녁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