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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가 큰 약들
  • 閲覧数: 6037, 2017-03-17 21:44:00(2017-03-16)
  • 열이나서 목이 아파질 감기에 걸려서 병원 갔다왔는데요.

    편소부터 생각하는 것인데 한국의 약들은 사이즈 가 너무 크고 삼키기가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처방된 약도 커서 먹고 싶지 않은 정도예요.

    그러나 사이즈 뿐만 아니라 효과도 크기 때문에 내일 모레에는 나은 것 같네요.

コメント 5

  • 회색

    2017.03.17 04:35

    그렇군요.
    한국은 약 사이즈가 커요?
    와~, 그 것은 신기하네요....게다가 효과도 크다니 재미있네요.
    아니, 죄송합니다.몸 괜찮아요?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 누마

    2017.03.17 08:17

    감사합니다.

    약품들의 먹기 쉬운 형상까지 생각하면서 만드는 것은 일본스러운 것인누나고 느꼈어요.

  • 가주나리

    2017.03.17 06:37

    그렇군요.
    그런 부분에도 차이가 있군요.
  • 누마

    2017.03.17 08:20

    댓글해줘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온지 이년 지냈는데 아직 작은 차이에 놀라는 것은 많이 있어요.

  • 선생님

    2017.03.17 21:44

    그렇군요. 그런 차이가 있군요.^^

    몸은 좀 어떠세요? 괜찮아지셨어요?

    빨리 낫길 바랍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46 가주나리 1414 2021-11-03
어제는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어요. 어제는 두 명 선배가 축하하러 와 주셨습니다. 가게를 끝내고 나서 선배들과 밥을 먹으러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할 예정입니다.
8045 가주나리 1313 2021-11-0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쉽게 오실 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영업시간을 일곱 시까지로 해 왔난데 앞으로는 여덟 시까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면 회사나 학교에서 돌아오실 길에 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후 네 시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
8044 가주나리 1037 2021-11-0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4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첫날에는 너무 바쁘고 힘들었지만 어제는 좀 익숙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일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녁엔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어서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주었어요. 카페를 끝내고 나서 선배와 밥을 먹으러 갔다 왔어요. 알찬 하루였습니다.
8043 가주나리 1459 2021-10-3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042
첫날 +2
가주나리 1363 2021-10-30
어제는 카페 오픈 첫날이었습니다. 일곱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아주 바빠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이 제 장소를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을 쌓면서 손님들께서 누긋한 시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8041 가주나리 1240 2021-10-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카페를 시작해요.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최손을 다하고 싶어요.
8040 가주나리 1265 2021-10-28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간 뒤 의뢰인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동안 메뉴 개발에 힘을 쏟아 왔는데 겨우 확정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청소를 하려고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8039 가주나리 3528 2021-10-27
어제는 오후에 식품위생협회 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교실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구들이 제 카페 개점을 축하해 꽃과 나무를 주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진짜 기뻤습니다.
8038 가주나리 3868 2021-10-26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에 다닌 뒤 정오부터 두 시간 전화 상담을 담당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식품 위생협회 연수회에 참가한 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저녁엔 친구와 밥을 먹을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8037 가주나리 1141 2021-10-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어요.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친구가 와 줬어요. 그 친구는 서도가이기도 해서 이번 카페 간판 제작을 의뢰했는데 어제 그 친구가 만든 간판을 가지고 와 줬거든요. 그 간판을 보니까 아주 예뻐서 먼저 놀랐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제가 생각하는 가게 분위기에 꼭 맞고 있어요. 친구에 의뢰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