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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자 바쁘다.
  • 閲覧数: 9113, 2017-03-17 21:41:38(2017-03-17)
  •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3.17 06:42

    힘드시겠네요.
    회색 씨 말씀대로 그럴 때야 말로 침착하게 하십시오.
  • 누마

    2017.03.17 12:21

    수고많으셨습니다.몸에 조심해서 열심히 일 하세요.
  • 선생님

    2017.03.17 21:41

    바쁜 때야말로 돌아서 가라는 말이 있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5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29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1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6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7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39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2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