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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자 바쁘다.
  • 閲覧数: 9102, 2017-03-17 21:41:38(2017-03-17)
  •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3.17 06:42

    힘드시겠네요.
    회색 씨 말씀대로 그럴 때야 말로 침착하게 하십시오.
  • 누마

    2017.03.17 12:21

    수고많으셨습니다.몸에 조심해서 열심히 일 하세요.
  • 선생님

    2017.03.17 21:41

    바쁜 때야말로 돌아서 가라는 말이 있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19 가주나리 1692 2023-12-22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셨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그리고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8 가주나리 1697 2023-12-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졌다. 어여운 내용이었지만 잘 준비해서 무사히 상담을 끝낼 수 있었다.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했다.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 공부회도 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817 가주나리 1672 2023-12-2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줘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 가서 노인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애야 해요. 밤엔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면서 한국어공부회도 열 거예요.
8816 가주나리 1667 2023-12-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8815 가주나리 1504 2023-12-1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올해 한자로서 세"税"가 선택됐다는 기사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의견이 나와 즐거웠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하고 저녁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814 가주나리 1772 2023-12-17
어제는 오전에 처음 영어수업을 받을 아이가 왔는데, 오랜만에 친구에게 수업을 맡겼다.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걸 잘하는 친구인데, 역시 대단하다. 저도 그 친구처럼 되고 싶다.
8813 가주나리 1637 2023-12-1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새러운 참가자가 두 명 와 줘서 고마웠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 손님들이 찾아 올 거예요.
8812 가주나리 1408 2023-12-15
어제는 낮에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했다. 그후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도 낮에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를 열 거예요.
8811 가주나리 1333 2023-12-1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810 가주나리 1641 2023-12-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상담을 하러 갔다 왔다. 저녁에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과 중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줬다. 펭귄의 수면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매번 회화의 계기를 생각하는 게 제 역할인데 처음엔 힘들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준비작업이 보람이 있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것도 참가자분들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