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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자 바쁘다.
  • 閲覧数: 9152, 2017-03-17 21:41:38(2017-03-17)
  •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3.17 06:42

    힘드시겠네요.
    회색 씨 말씀대로 그럴 때야 말로 침착하게 하십시오.
  • 누마

    2017.03.17 12:21

    수고많으셨습니다.몸에 조심해서 열심히 일 하세요.
  • 선생님

    2017.03.17 21:41

    바쁜 때야말로 돌아서 가라는 말이 있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유자 1686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4 하면 2009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3 준준키치 1830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2 유카리 1388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1 날아라 병아리 1399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0 kesao 15292 2012-11-24
8869 kesao 13676 2012-11-24
8868 えりにゃん 15435 2012-11-24
8867
오늘 +1
えりにゃん 1891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6 하면 1543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