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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543,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97 회색 6970 2012-11-24
아직 실례한 표현을 해버렸어요.[:しくしく:] 11월 26일...[:×:][:ぽっ:]아~, 너무 창피해요. "선생님이 없을 때"가 아니라 "선생님이 안 계셨을 때"가 좋은 표현이 맞죠?! 아~, 바보!바보!!(머리를 때린다.)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汗:] 일기 쓰고나서 또다시 읽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잘 생각하면 아는 것 거였어요. 선생님께서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지 궁금해요. 읽은 여러분도 아차! 라고 생각할 걸세.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지 않으면 좋을 텐데요.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796 운쳬 4462 2012-11-24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2795 カムサ 5995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진보가 안 보여요.[:汗:] 뜻대로 되지 않아요 . 하지만 계속하는 게 중요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재미있게 공부할게요.[:女性:] 생각보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할 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써 있으니까 너무 기뻐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love:]
2794
바자. +1
회색 6099 2012-11-24
오늘은 우리 아들 학교의 바자가 있었다. 저는 커피숍에서 일했어요.[:コーヒー:] 다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にぱっ:][:チョキ:] [:ぽっ:]제가 만든 스터랩도 사주셔서 고마웠어요. [:太陽:]날씨도 좋고 따뜻하고 사람도 많아서 좋은 바자였다!
2793 가메키티 カメ吉 5525 2012-11-24
어렵다 !
2792 가메키티 カメ吉 4969 2012-11-24
어렵다 !
2791
+3
창태 4102 2012-11-24
오늘은 일기의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 , 조금 빨리 할 수 있었어요. 안심해서 앞으로 가겠어요. 어제 밤 k-pop가사(secret)를 일본이로 번역해 봤어요. 아주 웃을 수 있는 가사 에요.
2790
2日目 +2
히사^^ 6866 2012-11-24
안녕하십니까 히사입니다 昨日は調べながら韓国語で書きましたが、これからは徐々に韓国語を増やします …と言っても まだあいさつしかできませんが[:汗:] 4ヵ月でどこまで話せるようになるかな? 안녕히가세요[:パー:]
2789 회색 7827 2012-11-24
제가 여기서 공부 하기 시작한 때 선생님이나 같이 공부할 사람이 코멘트를 보내줘서 아주 기뻤어요. [:にこっ:]그것이 기뻐서 지금까지 계속했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코멘트를 보내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해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지도 모르잖아요. [:ぽっ:]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복습하고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어서 일기를 써요. 그게 제 생활의 ON/OFF 순간이에요![:チョキ:] [:月:]다른 영업소의 여사원이 출산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한다고 들었으니까 선물을 만들었다. [:下:]이것.
2788 イーシュン 8937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