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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527,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47 아기(^^) 4374 2012-11-24
数字はちょっと得意[:にこっ:][:チョキ:]
7246 회색 4374 2017-09-17
계속 태풍이 온다 온다 해도 너무 조용해요.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린 뿐이네요. 지금은 우리 앞집이 건설중인데 어제 오후부터 상량식이 있었어요. 일본의 상량식은 한국과 아주 달리, 근제에 사는 시간들 모이고 지붕의 위부터 떡, 과자, 잔돈을 던졌어요. 떨어진 그걸 다 같이 받은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도 참가해도 돼요. 하나만 규칙이 있어요. 그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새로운 건물위해. 그 때 받은 곳은 구워서 먹으면 절대로 안돼요. 저도 많이 받았어요.^^ 이런 일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태풍이 오기 전에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도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앞집에 행복을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7245 회색 4374 2018-05-02
어젯밤에 심한 비가 내렸어요. 지금도 내려요. 회사에 가야 되는데 기분이 좀 귀찮아요. 하지만 몸 상태는 너무 좋아요. 어제 스트레치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픈 몸이 점점 좋아질 느낌이 있거든요. 스트레치는 많이 해도 안돼요. 좋은 정도를 알아야겠어요. 휴가 산골짜기를 잘 일해야지!! 내일부터 또 4연휴다....
7244 회색 4375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7243 회색 4375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7242 회색 4375 2018-05-06
;드디어 GW 마지막 날이에요. 푹 쉬었으니 앞으로 잘 일해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은 이 휴가 동안에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독 많이 생각하고, 몸 때눔에 자신에 오울린 스트레칭 찾았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후에 비가 올 것 같다서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자! ^^
7241
+1
heavengo 4376 2012-11-24
오늘은 감자의 조림 만들었어요 조미료는 간장 고추 설탕 이에요
7240 가주나리 4377 2016-01-31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굘국, 목요일과 금요일은 이틀 연속으로 나가노시에 숙박했습니다. 수면 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졸음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힘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7239 가주나리 4379 2021-04-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법무사회 회의에 출석했어요. 시내의 법무사들의 회의였는데 이렇게 모인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오랜만에 다들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238 밤밤 4380 2012-11-24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
7237 회색 4380 2018-04-16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
7236 가주나리 4383 2020-10-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다녀 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30 분 달렸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친구의 커피숍에 가서 밥을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된다.
7235 회색 4385 2017-10-31
어~!! 너무 추워졌어요. 이 가을에서 가장 추운 아침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가 아주 총합해요.^^ 주말은 3연휴, 우리 회사 西日本팀의 송년회가 올해는 오키나와 영업소가 담당해서 특별에 오키나와에서 개최하게 돼요. 저는 좀 못 가겠지만 처음으로 오키나와에서 개최할 거니까 직원들이 너무기대한 것 같아요. 매년 담당 영업소의 관광팀의 골프라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밤에는 회식이에요.
7234 トーシャ 4387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7233
장마? +2
회색 4389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7232 minia 4391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7231
heavengo 4391 2012-11-24
어젯밤 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곧바로 지쳐 자 버렸습니다 도쿄는(도) 더워요
7230 ワンワン 4392 2012-11-24
요즈음 아이들 키우기라는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 시간이 없어서 그만 가겠어요
7229 saa 4393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
7228 まちーん 439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にぱっ:] 한국어의 공부는 第6課のテストと、第7課の本文を노트에 썼습니다. 授業에 노트가 追いついてきた[:音符:] あとは目指せ丸暗記! という感じで、선생님의 授業を流し見しながら家事してました。 指示代名詞で「저」が出てきて改めて見て困惑。 「私は」は「저는」ですよね。単なる偶然? 「저」だけだと「私」ではなく「あの」になるということ? うーん、難しい。考えすぎかもしれませんね。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