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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179,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4 날아라 병아리 18386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3 준준키치 15046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2
보고 싶다 15701 2012-11-24
8851 보고 싶다 15801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0 하면 18302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49 사토시 18106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8 준준키치 11630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7 날아라 병아리 11583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6 마이마이 17550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5 하면 13677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