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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675,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34 회색 4620 2012-11-24
우리 회사는 전국 직원들이 하나씩 PC를 갖고 있어요. (요새 어디에서도 그러지.) 그 PC는 전부 다 본사에 있는 정보 시스템실에서 관리해요. 지금은 개인 정보 등 여러모로 어려워서 인터넷을 보지 않는 것 같은 제한해요. 개인적에 보고 싶은 걸 못 봐요!! 그래서 아이폰이 갖고 싶어요. 아냐, 사실은 아직 생각중이에요.
7033 가주나리 4620 2016-02-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다. 오늘 회의는 좀 힘듭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32 가주나리 4620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031 カムサ 4622 2012-11-24
낮잠을 잤더니 이런 시간까지 일어나서 있어요. 왜냐면 매일 더워서 낮에 아무것도 싶지 않아요.[:ぎょーん:] 그래서 요즘 낮잠을 자요.[:Zzz:] 오늘은 땀을 흘리면서 오전중은 청소를 했어요.[:汗:] 그리고 가정용 쓰레기처리 하는 물건을 뜰에 놓았어요. 조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이고 싶어서 ....[:音符:]
7030 가주나리 4622 2017-07-19
어제 학생시절 선배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변한 부분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구나...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7029 허누 4625 2012-11-24
오래간만에 돌아왔습니다. 중급의 벽에 부딪치고, 다시 해 왔습니다만,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또, 여기에서 공부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7028 가주나리 4626 2018-02-09
오늘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이네요. 저는 개막식의 입장행진을 보고 싶은데, 텔레비전이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볼 수가 있을까요... 아무튼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7027 회색 4627 2012-11-24
오늘은 오후의 여섯 시부터 남 사원이 발표를 했다. 회사에서 기대가 높은 남 사원이 토교에 있는 본사에서 리더십 선언을 발표해요. 그 전에 우리 영업소에서 리허설. 아주 잘하셨어요. 본사에서도 꼭 잘할 수 있을거예요![:オッケー:][:にこっ:]
7026
속담 +4
구름^ㅁ^ 4627 2015-06-26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저는 이 속담이 너무 좋아요^^
7025 회색 4627 2016-11-17
요새 마음을 담아서 즐겁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어요. 그러면 다리가 아파도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생겼어요. 역시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관련성이 있구나~. 좋은 마음으로 보거나 듣거나 하면 뭐든지 좋아질 거다...그렇게 믿고 싶어!
7024 회색 4629 2012-11-24
3월에 있는 아들 졸업식이 끝나면 내 마음도 좀 편하게 될 거예요. [:上:]이것 한번 해본 소리야.(ちょっと言って見ただけ…)이 표현으로 괜찮아요? [:にこっ:]오늘 점심시간 좀 문구점에 갔다왔어요. 볼펜을 사러 갔다가 [:ぽわわ:]예쁜 편지지를 보고 2개 사 버렸어요. 친구와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어졌어요. 점심시간에 가니까 그 것만 샀는데 시간이 많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あうっ:][:汗:] 아~, 예쁜 문구는 보면 뭐든지 갖고 싶어져요.[:love:][:love:] 미술 전공했던데 스스로 만들 것도 좋아해요. [:上:][:てへっ:]이런, 미술 전공은 오래전에 것이지만….
7023 가주나리 4629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22 가주나리 4630 2018-02-01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7021
my work +1
コリアンマスター 4631 2012-11-24
세직업은 회사원 이니다
7020 회색 4631 2015-09-08
어제 후쿠오카에서 온 직원이 " 후쿠오카는 아침은 너무 추웠다가 여기는 덥네."라고 해요. 그래요. 같은 규슈지방 후쿠오카나 카고시마는 기후는 달라요. 춥다는 말은 아직 멀었어요. 하지만 올해는 아침저녁에 이제 시원하게 됐으니 좋아요. 스쿠터 타고 25분정도로 회사에 도착해요. 회사일을 시작 시간 30분전에 도착해요. 근데 직원들은 거의 다 있어요.(일해요...) 저는 먼저 다들 위해 커피를 타고 PC 메일을 확인하고 일을 시작해요.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자, 준비 해야 겠어요.(오늘도 아직 더워요.) 아 참, 태풍이 어디에 가는 거냐?
7019 野菊 4635 2012-11-24
첨삭 반갑습니다.[:にこっ:]
7018 가주나리 4635 2020-09-06
어제는 오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받침의 발음을 연습했다. 오후엔 오랜만에 고등 시절의 동창이 상담을 받으러 찾아 와 줬다. 30 년 이상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밤엔 산책을 했다. 요즘 아주 바쁜데 밤의 산책만은 계속하고 있다.
7017 kenoppi 4636 2012-11-24
皆様、宜しくお願いします。 10月から、釜山に住む様になりました。 色んな人から教えてもらっていますが、 何しろ発音が難しい... 頑張ります。
7016 회색 4636 2017-12-02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7015 siomikan 4641 2012-11-24
찬국드라마보고있어요[:音符:].공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