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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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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9318, 2017-03-18 07:05:30(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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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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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5 |
춥다~~[:きゅー:]
+1
| 무우 | 7274 | 2012-11-24 | |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은, 눈이 내립니까? [:雪:] | |||||
7904 | 이공자 | 4730 | 2012-11-24 | ||
7903 |
내일
+1
| 이공자 | 18187 | 2012-11-24 | |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 |||||
7902 | 회색 | 5381 | 2012-11-24 | ||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흉내내고,어쨌든 흉내내 반복한다. 그래도 스스로 쓰는 일기도 읽고 보면 어색해요.[:しょぼん:] 요즘 생각했는데 드라마이나 음악도 좋지만 "야심만만"을 보면 더 자연스러운 회화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にかっ:] 이 프로그램 재미있어요![:オッケー:] 앞으로 더욱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삽시다~~!ㅎ.ㅎ[:パー:] | |||||
7901 | 밤밤 | 6131 | 2012-11-24 | ||
선일 가족과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 일본 이름 "地球が静止する日"이다. 우리 남편과 시어머니는 내 옆에서 자 있었다. 난 생각 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의 지구는 아니다." 라는 말이다.(아마 이런 말이었다) 이 말은 아주 무겁다. 여러가지 생각했다. 이 지구는 느구의 물건 인가.... 인간은 너무 제멋대로이다. | |||||
7900 | 회색 | 7520 | 2012-11-24 | ||
오늘 사무소 안에 혼자니까 한가해서 일 중이지만 인터넷으로 여러모로 봤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국어를 듣면서 일본어 자막을 봐요. 애니메이션은 일본어를 듣면서 한국어 자막을 봐요. 이것은 일본어의 이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안다.[:てへっ:] 하지만 발음이라면 한국어를 들어야지...[:にひひ:] 이전에 인터넷으로 볼 수 없게 되었던 "뉴하트"를 DVD로 봤어요. 역시 너무 너무 멋진 드라마예요.ㅎ.ㅎ/[:love:] | |||||
7899 | 밤밤 | 3544 | 2012-11-24 | ||
오늘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오래간만에 맥주도 마셨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꼭 우리 남편에게 앞에 둔다. 우리 남편은 안 마시다. 얼굴에서는 안 마시지 않아! 내가 마시고 싶어! 라고 마음속에 생각해도 "우리 남편은 마시지 못 해요"라고 말하다. 후후후... 왜 설면하는 것인가? 아무튼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모두 좋다. | |||||
7898 |
날씨가 참 좋아요~ㅎ
+1
| taewoo | 7147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ㅎ 여러분께서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오늘 날씨 어떠세요?ㅎ 춥긴 추운데 햇빛이 너무 따뜻해서요 그냥 방안에만 있으면 훈훈하고 잠이 올 정도예요~~ㅎ 새해를 맞이한지 한 2주일정도 지났는데 어떠세요?ㅎ 좋은 일이나 아니면 안 좋은 일이나 있었어요?ㅎ 저는 계속 논문 써서 그런지 새해 티가 안난다고 할까요... 2009년이란 느낌이 안 들어요~ㅠ 어느새 새해가 돼버린 느낌... ㅎㅎㅎ 근데 그럭저럭 해온 논문도 이번주에 제출하면 끝납니다~ㅎ 오래 걸렸죠.....ㅎ 힘들긴 힘들었죠..ㅎ 그래도 그런 것도 끝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되는 법. 학교 4년동안의 추억이 되겠죠~ㅎ 제출날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ㅎ | |||||
7897 | 회색 | 8766 | 2012-11-24 | ||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 |||||
7896 | 회색 | 6083 | 2012-11-24 | ||
오늘도 매우 춥니까 하루중일 집에 있었어요.[:家:] 실은 서점에 가고 책이라도 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너무 추워서 안 갔어요.[:雪:] 그러니까 강아지를 샴푸했어요. 젖는 것이 싫고, 비온 날은 산책도 하지 않는 내 강아지.... 샴푸했으면 너무 큰일이에요.[:汗:] 나도 흠뻑 젖으면서 씻었다. 따뜻한 방으로 마를 때까지 같이 있었다. 저는 집에 있으면 커피를 5잔 이산 마셔요.[:コーヒー:]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