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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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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9662, 2017-03-18 07:05:30(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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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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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2 | 가주나리 | 4810 | 2021-04-12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 |||||
6811 |
크리스마스 이브
+3
| カムサ | 4811 | 2012-11-24 |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어요. 간섭하지 말고...... 그건 좋은지 ...나쁜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 |||||
6810 | カムサ | 4814 | 2012-11-24 | ||
우리 집에 강아지가 와서 3 개월이나 됐어요.[:いぬ:] 너무 귀여운 애...장난꾸러기가 너무 좋아요. 의사가 말하는데.. 6 개월을 지나가면 좀 자리잡을 거에요. 보살핌을 하는 사람은 우리 남편이에요. 산책 할때 혼자서 쓸쓸하니까...하고 말해서 쌌어요. 그의 말을 믿다 제가 바보였어요.[:しくしく:] 이렇게 되는 걸 알면서..[:ぎょ:] | |||||
6809 | カムサ | 4814 | 2012-11-24 | ||
오봉 때문에 바빠서 여기 올 수가 없었어요.[:汗:] 그리고 좀 몸이 안 좋아서 힘들었어요. 더위를 먹었는지 식욕이 없었거든요.[:きゅー:] 여러분도 몸이 조심하세요. 오늘은 일기 이만 써요.[:女性:] | |||||
6808 | 회색 | 4816 | 2012-11-24 | ||
컴퓨터가 쓸 수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니 큰 지신이 생겼어 힘든 사람도 있는 일이군요?[:ぎょ:] 제가 사는 곳은 괜찮지만 일본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어디든지 생기는 것인지... 그러니까 모두 힘을 모으고 열심히 합시다![:オッケー:] 여러가지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워요.(회사 일이나 아들 일이나...작은 일인데요.) 선생님!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한국어 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건 좀 어려웠어요...^^; 어쨌든 여기서 다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건 무지무지 기뻐요. | |||||
6807 |
다이아트
+1
| 허누 | 4816 | 2012-11-24 | |
오노부터 다이어트를 합니다. 정원에 4kg 살찌았습니다. 테니스를 치기에는 무겁다. 무릎을 다치았습니다. 조속히 이른 아침 러닝하니다. | |||||
6806 |
우체국
+2
| 회색 | 4816 | 2016-04-02 | |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 |||||
6805 |
다시 일주일
+1
| 가주나리 | 4816 | 2017-11-06 | |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 |||||
6804 |
행복으로
+1
| 가주나리 | 4816 | 2018-01-01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 |||||
6803 |
^^
+6
| 구름^ㅁ^ | 4817 | 2016-08-17 | |
태풍은 이제 지나가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어제는 동시를 번역했어요. 이제부터 하루에 하나씩 동시를 번역할 거예요. | |||||
6802 | 유철 | 4819 | 2012-11-24 | ||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 |||||
6801 | 회색 | 4819 | 2012-11-24 | ||
요새 일주일이 빨라요. 피곤하고 있는지 너무 졸려요.[:Zzz:][:Zzz:][:Zzz:] 선생님의 일기로 장미 사진을 봤지만 요새 산책해도 꽃을 안 봤어요.[:花:][:にくきゅう:] [:しくしく:]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요... 저도 젊지 않지만 회사 선배가 나이를 드셨으니까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이 귀찮은가 봐요.[:あうっ:][:汗:] 열심히 일해서 피곤해요.앞으로도 열심히 일할게요. 조금 더 하면 한국어 공부도 또 열심히 할 거예요. 여기 왔으면 여러분들이 노력하기 때문에 저도 힘이 나거든요![:にかっ:]감사합니다!! | |||||
6800 |
시험의 감상
+3
| 가주나리 | 4819 | 2017-10-23 | |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
6799 |
어깨가 아파서.
+2
| 회색 | 4821 | 2012-11-24 | |
이제 겨울 옷을 정리했어요? 오늘은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대청소는 했어요! 어깨는 지금도 아직 아파요. 아마 잘못 잤다고 생각해요. 내일 회사 일이 바쁜데 정말 싫다. 오늘도 기분이 좋아질 얘기 못해서 미안해요~!! | |||||
6798 |
힘든 이사작업
+2
| 가주나리 | 4821 | 2020-07-25 | |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 |||||
6797 | 가주나리 | 4822 | 2019-01-17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 법무국, 우체국과 시청으로 갔어요.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보시다시피 좀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역시 오늘도 바쁘네요... | |||||
6796 | 산사람 | 4823 | 2012-11-24 | ||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인 어린이 날이다. 시험도 끝났겠다 오늘 하루는 열심히 놀아야겠다. 아.. 오늘 산에 가기로 했다. 조카들이랑.. 14번째 - 일상 단어 외우기(어린이:こども) - 오월 오일 : 五月五日 - 아이(들) : こども(たち) - 조카 : おい(甥)、めい(姪) - 귀엽다 : かわいい 甥と姪と山に行って来ます。[:ダッシュ:] 조카들이랑 산에 갔다 오겠습니다. 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には何が良いかな?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にくきゅう:] | |||||
6795 |
명상이 좋대요.
+4
| 회색 | 4824 | 2016-10-23 | |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 |||||
6794 | 준아 | 4826 | 2012-11-24 | ||
You Tube에서 발견한이 노래・・・ 소녀시대의 노래 일까? 제목 Dear.mam 라는 곡・・・ 가숨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왔어・・・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언저 생각하는. 바람들을 지켜갈게요. 나와 꿈을 함게 나누던 엄마가 생각나...] | |||||
6793 | 회색 | 4826 | 2016-02-26 | ||
추운 아침이다!! 여러본은 초콜릿을 좋아해요? 저는 다른 사람보다 초콜릿이 좋은 편이에요... 회사에서도 책상 서랍안에서 내내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Doctor's Chocolate가는 걸 샀어요. 내일 닿는 것 같아요.(기대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