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885
昨日:
11,423
すべて:
5,228,780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167,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784 가주나리 4790 2018-06-08
어제는 처음으로 한국어를 사람에게 가르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두 분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는데, 두 분 다 아주 열심히 수업을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잘 했는지 몰랐는데 두 분 다 "아주 잘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너무 기뻐서 행복했어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가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6783 가주나리 4790 2020-08-2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오후에 학생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런데 어제 선배가 이사로 불필요가 된 냉장고를 저에게 주셨다. 제 집에 있던 냉장고는 작고 냉동실이 없는 타이프여서 어름을 만들 수가 없었다. 선배가 주신 냉장고는 냉동실도 있으니까 앞으로 어름도 만들 수가 있어서 기대가 된다. 기쁘고 고마웠다.
6782 회색 4791 2012-11-24
일본엔 아름다운 습관이 많이 있어요.[:チョキ:] 계절마다 인사장을 보낼 것도 그 하나예요. 지금은 'カモメール'라고 하는 여름의 인사장을 보내는 시기네요! 먼 곳에 사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서로 인사하는 엽서예요. 전화도 인터넷도 있지만 엽서나 편지는 역시 정성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좋아해요! 안 그래요? 귀찮다고 해도 한번 해보세요! [:love:]마음이 통해서 더 서로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우편사업엔 전혀 관계 없는데요, 뭐.[:郵便局:]
6781
+6
운쳬 4792 2012-11-24
회색 씨의 만든 예쁜 인형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크리스마스 컬러로 싸봤어요. 가는 실로 뜬 적이 없어서 좀 어려웠어요.[:汗:] 하지만 완성되었으니까 너무 좋아요.[:ハート:][:にぱっ:] 회색 씨 덕분이에요.
6780 회색 4794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6779 회색 4795 2012-11-24
올해 베란다에서 그린커튼을 재배하고 있어요. 후후훗![:にこっ:] 아직 작지만 '니가우리'가 여물어요. 사실은 식물을 가꾸는 일엔 전혀 흥미가 없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열매를 되면 왠지 귀엽다.[:ハート:] 매일 아침 저녁에 보고 크게 돼야 한다고 말해요. 여름이 오면 꼭 먹는 '니가우리'니까 스스로 재배하면 더 맛있게 먹을걸!
6778 회색 4795 2016-10-23
어제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제 덥지 않았어요. 오늘도 그런가봐요. 어제 잡일이라고 체조하고 지내다가 좀 몸이 아파요. 오늘은 '마인드 플르네스'(명상) 실천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살면서 딴 10분간 누구나 방해가 못하는 시간을 만든 것이 쉽지 않아요. 명성을 습관이 되면 몸이나 마음이나 상태가 좋아졌대요. 게다가 집중력도 높아졌대요. 어머나....!! 저는 습관이 되고 싶은 일이 많구나~~. 하루는 24시간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있을 거야!!^^;
6777 가주나리 4795 2019-02-27
어제는 도쿄에서 강연회를 들었어요. 강사가 미국의 변호사님이고 강연도 영어였어요. 내용이 어려워서 게다가 영어였으니까 물론 전부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었어요. 영어로 강연을 들은 건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고 자신감도 생겨서 기뻤어요.
6776 뿅뿅 4796 2012-11-24
감기걸려쪼ㅜ.ㅜ 지금 걸든위크라서 10일동안 쉬는날이라서 신나게 놀려고했는데! 아ㅏㅏㅏ 진짜! 감기때매 못놀라ㅎㅁㅎ 내 걸든위크....안늉....
6775 회색 4797 2016-04-02
오늘은 미용실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일주일 수정대로 선생님한테 소포가 도착할 거예요. 아 맞다, 선생님은 무슨 색이 좋아하세요? 다음에 만든작품의 참고하기 위해.....^^ 오늘은 드라마를 볼 거예요.아싸!!
6774
휴일 +1
준준대수 4798 2012-11-24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6773
반성 +2
가주나리 4798 2019-01-12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6772 가주나리 4800 2017-12-11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주 춥게 느낍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눈이 올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추워도, 눈이 와도 아무튼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6771 회색 4800 2018-03-09
오늘부터 패럴림픽이 시작이다. 또 선수들한테 힘을 받아야겠다. 무엇을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물론 선수들 위해 하겠지만 그것을 본 제가 체일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선수들 다 파이팅!!
6770 가주나리 4801 2016-12-07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히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와 연수 때문에 일이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일 분 까지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6769 가주나리 4802 2019-06-08
일전 봄 강좌가 끝났지만,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도 제가 맡게 됐어요. 이 강좌는 기본적으로는 나가노현 오카야시에서 살고 있는 분 또는 시내의 회사나 사업소에 다니고 있는 39세 이하 분이 대상인데,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기타 분들도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어요. 강좌에의 신청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단지에 있습니다. 정원은 15 명인데, 적어도 5 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先日、春の講座が終わりましたが、夏の講座「やさしい韓国語会話 入門編」も、私が担当させ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の講座は、基本的には長野県岡谷市に住んでいる方、または市内の会社や事業所に勤めている39歳までの方が対象なのですが、 定員に余裕があれば、それ以外のどなたでも参加し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講座のお申し込み方法等、詳細は下記のチラシに記載のとおりです。 定員は15名ですが、少なくとも5名集まらないと、講座が成立しません… たくさんの方のご参加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6768 ミユローズ 4803 2012-11-24
오체 휴박케이크를 만들었어요
6767 회색 4803 2018-04-17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6766 가주나리 4803 2021-04-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6765 회색 4804 2017-01-13
It is rainy today. I don't want to go work. 아파서 약을 먹는 게 아니라 식사마다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약을 먹으면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의사 선생님하고 의논해야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