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335
昨日:
11,089
すべて:
5,240,319
  • 다이어트
  • 閲覧数: 13422,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5 nugunugusi- 10948 2012-11-24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8474 토끼양 9110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8473 김 민종 4768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8472 くみさん 10405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8471 野菊 4672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8470 よしえ 4949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8469 nugunugusi- 5855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8468 김 민종 9331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8467 김 민종 7970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8466 コウ343 5362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