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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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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509, 2017-03-19 05:14:40(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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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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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6 |
몸을 잘 만들자!
+4
| 회색 | 4299 | 2017-07-15 | |
지금 하는 운동은 플랑크 와 기계로 10분간의 몸을 뒤탈은 운동. 기계로 하는 곳은 하루 걸어서 해요. 플랑크는 아침밤에 꼭, 더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하지만 조금씩이에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계속 할 수 있는데 이직이에요. 3연휴는 날씨 좋고 덥지만 집에 있으니까 땀이 나도 되니까 운동도 해야겠어요. 효과가 빠르게 보고 싶은데 서둘지말고 무리하지 말고 계속해야겠어요.^^ | |||||
7305 | 가주나리 | 4301 | 2020-01-02 | ||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 |||||
7304 |
십일월 22일 일요일
+1
| 매고리다 | 4303 | 2012-11-24 | |
안녕하세요~[:音符:] 오늘 춥어요[:雪:] 복습 저는 조금 한글 읽을 수 있어요. 내일은 갈 수 없어요. | |||||
7303 | ユカチャンミン | 4303 | 2012-11-24 | ||
ひゃ~しばらく飛びました~ 久しぶりにやったら何か難しい気が・・・ 覚える事が多くなってきたな~ 頑張るぞ[:汗:] | |||||
7302 |
영화
+4
| 회색 | 4304 | 2018-03-14 | |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 |||||
7301 | heavengo | 4305 | 2012-11-24 | ||
[:電車:]しゅくだい〜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습니다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 영화를 보았습니다 | |||||
7300 |
基本母音・複合母音
+1
| 아ㄴ나★ | 4306 | 2012-11-24 | |
基本母音・複合母音を今日は勉強しました[:汗:] 全部覚えるのには少々時間がかかりそう[:はうー:] でも韓国語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独学でどこまでできるか知りたいからがんばる[:むむっ:][:音符:]!! 「英語ができたほうがかっこいいし便利[:音符:]」って友達が言ってたけど、私は大好きなドラマが字幕なしでも見れるから韓国語ができたほうが楽しいと思う!!! 少しずつがんばろう[:パンチ:] | |||||
7299 |
저도 울었다.
+2
| 회색 | 4306 | 2017-12-10 |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 |||||
7298 | angyon | 4308 | 2012-11-24 | ||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오렌지쥬스를 보충 하려고 했는데 쥬스가 흘러넘쳐 와서 옷이 오렌지 쥬스 투성이가 돼 버렸어... 벌써 오렌지 쥬스 공포증이다!!![:ハンバーガー:] | |||||
7297 | 가주나리 | 4310 | 2020-08-24 | ||
어제는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학생분들이 와 주셨다. 전날까지의 이사 도움 때문에 몸이 아파서 좀 힘들었지만, 와 주신 학생분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학생분마다 수업 내용을 바꿀 필요가 있으니까, 어제처럼 하루에 많은 학생분이 오시면 준비도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준비나 수업자체가 재미있고 보람이 있기도 하다. 이런 상황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 |||||
7296 |
첫 영업날
+2
| 가주나리 | 4311 | 2019-01-04 | |
오늘은 올해 첫 영업날이에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의 정리를 해서 오후 시청등으로 가려고 해요. 여러가지 사야 할 것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7295 |
비오네요
+4
| 누마 | 4312 | 2018-07-09 | |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 |||||
7294 |
울어도 웃어도 오늘이다
+3
| 가주나리 | 4313 | 2017-09-10 | |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영어 시험날입니다. 오늘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왔으까 이제 그냥 편하게 전력을 다할 뿐입니다. 화이팅 ! | |||||
7293 |
성인날
+4
| 회색 | 4317 | 2018-01-08 | |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 |||||
7292 | 가주나리 | 4317 | 2020-08-02 | ||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 |||||
7291 |
一日目
+1
| 유리유리유리 | 4318 | 2012-11-24 | |
レッスン1やった。 むっちゃ難しいように感じたが、 なんか頑張れそう[:音符:] まだハングルは使いこなせないけど、 頑張るJ[:うさぎ:] 한한하でけた | |||||
7290 |
6월 3일
+2
| 구름^ㅁ^ | 4318 | 2017-06-03 | |
오전은 세탁했어요. 오후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어요. 그리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었어요. 저녁은 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했어요. 내일은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갈게요. | |||||
7289 | 가주나리 | 4321 | 2020-08-28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은행에 다녀 왔다. 오후에 세 조의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평일에 세 조의 학생분이 오시는 건 드문 일이다. 이처럼 요즘 조금씩 와 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다. 정말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와 주실 분이 와서 좋았다고 느껴 주시도록 계속 더 노력하고 싶다. | |||||
7288 | カムサ | 4322 | 2012-11-24 | ||
요즘 타이틀을 붙이는 걸 잊어버렸어요. 끝난 일은 잊어버리자!! | |||||
7287 |
몸 위해.
+1
| 회색 | 4322 | 2018-04-16 | |
나처럼 책상앞에 계속 앉고 일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에 한 번 서서 기지개를 하면 좋대요. 특히 신장에 좋더라.... 그 얘기 들고나서 가능한 해보자고 하는데 잊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생각나면 꼭 해야겠어요. |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