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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 閲覧数: 13356,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74 sumin 6859 2012-11-24
잘 지내고 있습니까? 항상 함께 있을 수 없지만, 저는 당신의 일에 신졍이 쓰입니다. 그것은 아마, 도제가 당신을 특별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위 만남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인생의 기적이 라고도 말할 수 있군요!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주시 것도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의 질문은 이해해지만, 가끔 대답이 어려울때는 pass하도 괜찮습니까?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해해 주실거죠?!
2073 아이꽅이 4888 2012-11-24
제14과 1.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어제 한국 친구에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제16과 1.제가 좋은 음악은 K-POP예요. 2.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3.단 맛이에요. 4.어떤 사람이를 좋아해요? 5.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1.한국에서 찍은 사진 2.아까 들은 얘기예요. 3.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4.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5.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072 회색 6974 2012-11-24
오늘은 갈 데가 있어 아침 일찍 집을 나왔다가 그만 눈에 띄는 미용실에 들어갔어요.[:太陽:][:にわとり:] 그리고,,,머리를 잘랐어요. 이유는 더웠으니까,그래.[:ぎょ:] 갑자기 생각나서 했는데 집에 돌어가서 좀 후회했어요.[:しくしく:] 금요일에 면접이 있는데 어떡하지? 샤워하고 드라이어하고,,,괜찮지,할 수 있다고 자신에 타일렀어요. 아!잠,전에 말했던 음악숙제말인데요.[:音符:] 이 여름방학은 재즈를 들으려고 했지만 바이올린의 콘서트 초대권을 받았으므로 그걸 들으러 갈 거예요.^^
2071 회색 7431 2012-11-24
어제 일기 속에서..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본다고 해요.라고 썼는데요. '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볼 줄 알았어요'가 맞죠?[:てへっ:] 아~,또 "줄"을 잘하게 쓰는 것이 못했어요. 이제 8월이네요![:ぎょ:]빠르네. 내일은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날.[:太陽:] 우리 아들도 당연하지,,,근데 숙제는 얼마만큼 했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열심히하는 얘기를 들어 자신도 열심히 하야 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는데. 우리 아들한테는 좋은 자극이 필요해요! [:音符:]오늘은 아들이랑 같이 봉사활동으로 국도의 청소했어요. 아침 6시 30분부터 했는데 땀이 많이 냈어요.[:汗:][:汗:] 그래도 기분 좋았거든요![:ハート:][:love:]
2070 회색 4524 2012-11-24
늘 사랑할 아들한테 중요한 얘기가 있어요.[:ぽっ:] 아들이 아끼는 물건은 이제 우리 집에 없거든요.[:しくしく:] 집에서 정한 일을 지키지 못하니까요.[:ぷん:] 약속을 지킬 일이 할 수 있으면 어머니가 찾을 수 있는 거예요.[:にぱっ:] 오늘밤은 아들이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しょぼん:] 이렇게 제가 쓰는 일기를 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본다고 해요. 그러니까 써요.[:てへっ:] 나쁜 애가 아니지만 지금은 너무 다루기 어려워요. 게임 금지한지 2주간이 지났어요.[:汗:] (게임을 할 시간 잘하게 다룰 수 있으면 되지만.)
2069 회색 5575 2012-11-24
지금이라도 제가 거의 안 쓰는 "줄"...[:あうっ:][:汗:] 연습해야 돼요...회화에서는 잘 사용하는 표현이니까요. 결국 상상대화가 연습이 되는 것 같은데요.[:オッケー:] 가:내 동생이 시험에 합격했어요. 나:정말 잘 됐네요..붙을 줄 알았어요. 가:고마워요.내 동생은 진심으로 하면 할 수 있는 편이에요. 나:축하 선물은 뭐가 좋아?맛있는 걸 먹거나 뭔가 사거나 할까? 가:뭐든지 기뻐할 거예요. 전에 쓴 꼭 한국 사람 같은 표현이말이에요. 숙제 안 해 왔다고 선생님한테 야단맞았어요.宿題を忘れて先生に怒られたんだ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なんでこんなに遅れたんですか? 이런 문장을 만들고 싶어!!!
2068 よんちゃん 4673 2012-11-24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
2067 김 신아 5081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かっ:] 오늘은 나의 친구하고 놀고 있어요[:love:] 나의 친구는 너무너무 귀여워[:ハート:] 너무 즐거워[:ぽわわ:]
2066
배탈 +2
선생님 4666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2065
teramisesu 6026 2012-11-24
오래간만입니다. 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