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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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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3617, 2017-03-19 05:14:40(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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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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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1 | 나오밍 | 4766 | 2012-11-24 | ||
[:ハート:]짓다の過去形の요体 지었어요 [:ハート:]때문에,기때문에を使って文章を作る ・비 때문에 약속기 중지됐어요. ・자서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이해하지 못해요. ・자서가 사고싶기 때문에 돈이를 모으고있어요. 하지만 아직 모자라요. ・곤부하기 때문에 넷서핑 안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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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
| 회색 | 4766 | 2017-08-07 | |
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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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슨 날이죠?
+2
| 회색 | 4767 | 2012-11-24 | |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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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의 지진
+2
| 회색 | 4767 | 2017-07-12 | |
어제 점심시간에 된다고 할 떼 갑자기 "탕!"라고 몸이 가라앉았는데 느낌이 되고 놀랐어요. 그 순간은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진이었어요.(진도5) 그 후는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보통대로 지났어요. 비해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워요. 우리 지방은 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 |||||
6867 | 회색 | 4767 | 2017-08-21 | ||
저희 회사는 이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휴가 끝나자마자 월말이 가까워서 바쁜가 봐요. 큰 불꽃대화가 끝나고 아이들한테 방학이 얼마 안 남았어요.^^ 어제는 뜨개질하고 영어 기초를 공부했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생각해 보면 기초책을 2권정도 다 쓰고 열심히 기억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영어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머릿속에 영어는 1%도 없어요. 한국어도 많은 시간을 걸리고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영어도 많은 시간을 걸린가봐요. 천천히 그래도 매일매일 하겠어요. | |||||
6866 |
한국어의 공부
+1
| 꼭꿈 | 4768 | 2012-11-24 | |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あやおよおようゆうい 애얘여예와 え いえ え いえ わ 외왜웨 うえ うえ うえ 위의 うい うい 워 うお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ばんは 내,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さようなら(行く人に) 안녕히 계세요. さようなら(とどまる人に) 아이 子供 이 歯 여우 きつね 우유 牛乳 오이 きゅうり | |||||
6865 |
왜? 못 봐요?
+3
| 김 민종 | 4770 | 2012-11-24 | |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 |||||
6864 | 밤밤 | 4770 | 2012-11-24 | ||
오늘은 공사를 있으므로 일찍 출근했다. 좀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기를 쓸 것에 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다.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한굴일기를 쓴다. 혼자의 시간이 너무 좋아한다. 제 직장의 PC는 한굴으로 가득하다. 음악도 전부 다... 상냥한 상사는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날일 것 이다... 힘내자!! | |||||
6863 |
먹다
+1
| 아이꽅이 | 4770 | 2012-11-24 | |
먹습니다. 먹어요. 안 먹어요. 먹지 않아요. 먹었어요. 먹고 싶어요. 먹고 있어요. 먹을까요? 먹읍시다. 먹으러 가요. 먹을 수 있어요. 먹을 수 없어요. 못 먹어요. 먹지 못해요. [:チューリップ:] | |||||
6862 | 가주나리 | 4770 | 2014-06-27 | ||
유월 이십칠일 금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제비의 화장실을 철거했다. 이번 시즌은 이미 그것이 불필요하게 된 때문입니다. 내년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손님을 만나고 서류를 만들고 공부해요. | |||||
6861 |
이상한 기온
+1
| 가주나리 | 4770 | 2017-05-30 | |
일기 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4도입니다. 아직 오월인데...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
6860 |
어머님
+2
| 유기애 | 4771 | 2012-11-24 | |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 |||||
6859 |
좋은 거.
+2
| 회색 | 4772 | 2017-10-21 | |
그름이 많고 바람은 좀 강해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제가 권유한 뜨개질(ズバゲッティ)을 시작하기 때문에 실을 사러 가요. 기분을 전환시키고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대요...^^. 점점 잘하시고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시려고 말씀하셨다. 정말 다행이다. 해야 일이 있는 것과 목표가 생긴 것으로 얼굴도 밝게 보여요. 정말 잘됐다.^^ | |||||
6858 | 장미꽃 | 4773 | 2012-11-24 | ||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 |||||
6857 | カムサ | 4774 | 2012-11-24 | ||
올해는 한글수첩에 해봤어요. 간단한 단어도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요.[:はうー:] 매일한국어로 쓰고 큰 소리로 읽어요. 그러면 언젠가 입에서 술술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女性:] 「꾸준히 하는것은 힘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 |||||
6856 |
치우개
+4
| 수 다 쟁 이 | 4775 | 2012-11-24 | |
시진을 좀 봐주실래요? 이거 다 치우개들이에요!! 동물,음식,음료수,과자...여러가지가 있어서 재미있죠[:オッケー:] | |||||
6855 | 운쳬 | 4776 | 2013-02-05 | ||
지난 일요일에 딸이랑 한국식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입춘 전날에는요즘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네요. 우리 지방에는 그런 관습은 없었지만 5년전도 전부터 유행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해봤어요. 오이 나물,시금치 나물 ,계란마리 ,소세지 ,단무지,참치캔.등등 여러가지 넣고 말아봤는데 맛있었어요. | |||||
6854 | 사야가_5tvxq1 | 4777 | 2012-11-24 | ||
今日からはじめました^^/ 今まで自分でテキストとかでやってきたけど いいサイトみつけたー! 今はかろうじてハングル読める程度… これから頑張る! 韓国語を勉強しようと思ったきっかけは「돔방신기」 韓国に興味もちはじめ、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たので*^^* 今日習った一言は「안냥하세요」 | |||||
6853 |
눈이 쌓여 있다.
+2
| 회색 | 4777 | 2016-01-24 |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봤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어요!! 도로는 쌓지 않았우니까 강아지랑 조금 산책했어요. 오늘 하루 앞으로 계속 눈이 내리면 도로도 쌓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월요일도 눈이 올 것 같아서 그 때는 회사에 보스 타고 다녀야 해요. 아이고~, 걱정해요. | |||||
6852 |
10월 4일 수요일
+2
| 구름^ㅁ^ | 4777 | 2017-10-04 | |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