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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 閲覧数: 13638, 2017-03-19 05:14:40(2017-03-18)
  • 어제는 회사 일은 괜찮았어요.

    시스템부의 사람들이 잘 일을 했나봐요.

    '시장기를 즐기다.'

    사실은 저는 요새 시장기를 느낀 때가 없거든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늘 코 앞에 사탕이나 과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기를 느끼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식사해서 좀 살이 쪘어요.

    좀?! 아니 많이 쪘어요.

    하지만 바빠서 여러 가지 잊고 그냥 일하면 일이 끝나자마자 시장기를 느꼈어요.

    아~, 이것이다!..... 이 느낌이다.....다이어트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8 07:21

    "시장기"란 말이 몰라서 사전에서 알아내봤어요.
    과연, 공복감.
    저는 항상 그런 느낌이 있어요.
  • 회색

    2017.03.19 05:14

    흠, 그래야 잘찌지 없군요....부럽다.

    그 느낌이 있어야 식사해도 된대요.

    시간이 온다 먹자가 아니고 배고프다 먹자가 맞는 것 같아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지금에 세상이에요.^^

    아무튼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52 회색 9126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어쩌면 내 서투른 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가 생각하면 부끄러워졌어요...[:がーん:][:汗:] 어떻게~~~[:きゅー:] 갑자기 긴장해 왔다...(지금 쯤 알아 바보 같다.) 서투른 일기도 매일 쓰면 반드시 능숙해지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실수를 웃으면서 읽고,가르쳐 주세요~! 으으...일이 있어도 없어도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ㅎ.ㅎ[:四葉:]
7851 회색 12090 2012-11-24
오늘은 왠지 아주 기분이 좋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일도 그만큼 바쁘지 않다. 그리고 월급날이에요...캬핫/[:音符:] 이번주 수요일이(앗,내일이다..)공휴일이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요. 천천히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책을 샀어요?? 어렵지 않고 추천의 책은 없어요? 여러 모로 사이트를 보면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머릿속이나 귀가 외국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했어? 지금 관심이 있는 책은 "한국어 귀에 될 위해서..." 타이틀이 좋네요...한국어 귀에 되고 싶으니까...[:にひひ:] 읽으면 알아??? 어때요? .....[:汗:] 아들:한국어 책이 많이 있는데 또 갖고 싶어? 나 :응,네가 만화책이나 게임을 갖고 싶은 것과 같이...ㅎ.ㅎ[:チョキ:]
7850 회색 11858 2012-11-24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7849 angyon 8047 2012-11-24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7848 회색 6923 2012-11-24
어제부터 줄곧 좋은 날씨다.[:太陽:] 게다가 따뜻해요.[:音符:] [:チューリップ:]이대로 봄이 오면 좋은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참,다음 일요일은 제사가 있어서 친척이 모인다. 많은 친척에게 오랜만에 만나요. 어린 때는 친척이 모일 일이 왠지 즐거웠다. 옛날은 아이들이 많았으니까...?! [:グー:]기초학습 하고 있어요. 지금니까 이해할 수 있을 일도 있어요..ㅎ.ㅎ[:チョキ:]
7847 회색 7968 2012-11-24
知恵袋방은 항상 공부할 계기가 돼요. "-다가"도 "-이다"도... 일본어인 명사나 형용사의 의미까지 알아봤어요.[:初心者:] 멍하니 공부해 와서 눈치채지 못하고 질문자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느꼈어요.[:きゅー:] 품사가 조금 다른 것일까? 나 역시 태평한 성격이니까 알았다고 생각해 먼저 진행되어 버린다... 아이구~~[:汗:]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7846
+1
angyon 7561 2012-11-24
7845 소녀시대 54566 2012-11-24
[:Zzz:]같은 발음이 많고 어렵네요.[:汗:] 하지만, 즐겁습니다. でもでもだけど、好きな歌手の曲は意味じゃなくて発音で 覚えちゃうから、歌詞の意味はわからないっていう・・・[:はうー:]
7844 회색 14413 2012-11-24
이거 본 적이 있어...그렇게 생각해서 노트나 책을 열어요. 그러면 있어요.(노트에 쓰고 있는데...) 항상 본 적이 있는데 의미가 모르거나 설명이 할 수 없어요.[:汗:] 노력하고 있는데 분하잖아! 머리가 나쁘기 대문에 싫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돼네요.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서 가끔 한국어가 알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기쁘게 되어서 또 노력해요! 이 기쁜 마음이 좋거든요. 자!!두~고~봐~라~.[:パンチ:]
7843 회색 10679 2012-11-24
이번주는 또 춥게 될것 같아요.모처럼 핀 꽃도 춥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오늘 아침 조금 비가 내리고 춥지만,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마다 날씨는 봄이 가까워져 와요. 이 겨울 생각보다 추운 날이 적었어요. 봄부터 중급이 시작되군요. 아~~,중급이 시작되기 전에 기초를 이해하지 않으면... [:ぎょ:]한국어밖에...?!알아들을 수 있을까? [:にこっ:]"아이 암 샘"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아들과 같이 봤어요. 아들이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말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좋은 드라마였다.[:love:] 처음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선생님(샘)이 마지막으로 아주 멋있게 되었어요. 내 아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만난 것처럼...ㅎ.ㅎ[: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