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방 꾸밀지 했잖아요.
그 때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했다.
그건...요새 사용하지 않은 PC책상을 분해하고 작은 붙박이장을 책상으로 만든 것이다.
일주일동안 지나고 사용하기 쉽고 방은 조금 넓게 되고 아주 많이 마음에 든다.
잘했어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3176&act=trackback&key=f33
2017.03.19 06:42
2017.03.19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