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817
昨日:
11,368
すべて:
5,245,169
  • 휴일에 밖에 할 수 없는 것
  • 閲覧数: 15222, 2017-03-20 05:13:32(2017-03-19)
  •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 9시에 영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오전 10시에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후 오전 11시에 미용실을 예약 했으니까 머리카락을 자르 겁니다.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은 매우 오랜만입니다.
    오후는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평온한 휴일이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13

    네, 좋은 휴일이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08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81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88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1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8 2012-11-24
8730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7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