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446
昨日:
10,893
すべて:
5,340,521
  • 휴일에 밖에 할 수 없는 것
  • 閲覧数: 15467, 2017-03-20 05:13:32(2017-03-19)
  •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 9시에 영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오전 10시에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후 오전 11시에 미용실을 예약 했으니까 머리카락을 자르 겁니다.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은 매우 오랜만입니다.
    오후는 느긋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평온한 휴일이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13

    네, 좋은 휴일이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5
복권. +1
회색 6453 2012-11-24
회사원에 되고나서 벌써 몇 년 정도 계속 사고 있을까요? 그래도 맞지 않아요. 금료가 적어서 큰 돈이 갖고 싶으면, 복권에 기대할 수 밖에 없어요. 또 기대해 살거야...ㅠ.ㅠ~[:星:]
8104
숙제 +1
쿠인자 9431 2012-11-24
[:初心者:]11과 [:女性:]자기전에 여러분 무엇을 할거에요? [:ぶた:]네,저는 hanguk.jp로 한국말 공부 할거에요.[:汗:] [:ダイヤ:]파랗다 青(ㅎ不規則活用)   파랗+아요[:右:]파ㄹ+애요[:右:]파래요  
8103 경자 7852 2012-11-24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일을 하고 많이 피곤했어요[:きゅー:]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잤다가 조카를 만나러 동생집으로 갔어요[:車:] 하지만 조카랑 놀아 주지도 못하고 조카의 얼굴만 보고 그냥 자 버렸네요...[:Zzz:] 나 뭣 땜에 동생집에 갔었는지 모르겠네요..[:汗:]
8102 매실주 5368 2012-11-24
오늘는 한국어를 공부하지 못했어요. 저는 이해할 시간이 느립니다. 쓸 시간도 느립니다. 빨리 한국어를 이해하고 싶어요. 그럼, 잘자![:Zzz:]
8101 회색 7351 2012-11-24
여러분은 모티베이션이 내린 때 어떻게 할까요? 정말로 어떻게 할까하고 생각해서 어제는 HANGUK.jp에 로그인 하지 않았어요. 헤매면서 복습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 다시 한번 렛슨의 노트를 처음부터 썼어요. 아들은 기가 막히고 있어요. 역시 확실한 목적이 없어서 안 될까요? 언제까지나 사전을 한 손에 쓸 뿐이에요. 다른 사람은 시험을 보기도 하고 한국에 여행하거나 하는데,나는...[:雨:] 조금 고민해요. 하지만 부럽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사전을 보면 쓸 수 있는 것을 즐기자!! ...선생님에게서 코멘트를 받고 힘이 생겼어요. 여러분의 좋은 것도 함께 기뻐하고 싶어요.ㅎ.ㅎ/
8100 매실주 19265 2012-11-24
오늘는 제5과의 북습을 했어요.[:初心者:] 거의 잊고 있었어요. 분하다! 자꾸 떠오르던 생각은 '나는 바보?'[:ぎょーん:] 아-!슬픕니다. 저는 친구로 말했어요. '한국에 갈까요?' '좋아요! 하지만 저는 한국어가 말할 수 없어요. 당신은 말할 수 있어요?' '저도 할 수 없어요...' いつ못 とか -지 못해요.を使うのか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 을 ㄹ 수 있어요. 을 ㄹ 수 없어요.で覚えても全部通じるものなのかなぁ。。[:汗:]
8099 회색 11067 2012-11-24
어머니 위해서 DVD를 빌렸어요.[:チョキ:] 지금은 일본의 텔레비전이 재미없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말해요. 나는 별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대답했어요. 어머니가 보고 재미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나중에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특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서 모두 멋진 사람들라고 말해요.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을 몰라요.[:ぽっ:] 언젠가 꼭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 없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놀래키고 싶어요.[:オッケー:]ㅎ.ㅎ
8098 고미마요 5695 2012-11-24
오늘 우리 남편이 출장때문에 집에서 없어요. 남편이 없는 날이 가끔 있는데, 난 남편이 없는 게 편해서 좋은데 아들이랑 둘을 좀 싫어해요. 아들은 시춘기라서 말도 없이 뭘 생각하는지 몰라요. 나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고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나봐요. 어디라도 똑같은 것 같은데,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어색해요. 학교 선생님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거다고 그랬는데, 뭔가 어색해서 좀 걱정해요. 아들한테 신경쓰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직장에서 신경쓰고 집에서도 그렇고.. 요즘 정말로 피곤해요.[:しょぼん:]
8097 ワンワン 7228 2012-11-24
너무 졸려요[:きゅー:]Zzz:] 하지만 공부하고 자야죠 화이틴 오늘은 논이 핑핑 돌 정도로 바빠서요 그래서 너무너무 졸려 죽겄씁니다 그래도 일기도 썼씁니다 그러니까 자겄씁니다 안년히 주무세요
8096 회색 7310 2012-11-24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을 했어요.[:ニヒル:] 젊을 때,인쇄 관계의 기술자로서 일했어요.[:工場:] 도시 계획의 일도 조금 했어요.[:ビル:] 출산후,병원에서 일했을 때는 긴장한 매일이었어요.[:病院:] 지금은 사무원으로서 일하고 있어요.[:コーヒー:] 조금 내용이 달라도, 이 시간에는 이것,이 날에는 이것... 매일, 매주, 매월,,,같은 리듬으로 일해서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나만에서는 아니지요?[:四葉:]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