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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7610,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79 회색 6089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안 내리지만 하늘은 구름이 많아요.[:雲:] 밤도 별이 안 보이고 시시해요...[:曇り:] 아침에 텔레비전을 보고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그래서, "엄마,오늘밤엔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요."[:にかっ:] 그러나, "아~,아는데....너,잘 봐....나중에 가르쳐 줘!"[:ぎょーん:] 우리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면 뭐든지 봐요. 매번,이번이야말로 다이어트 할 수 있냐고 말하면서.... "엄마!너무 해...같이 봅시다. " "아니....나 잘게...내일 가르쳐 주면 좋겠어."[:にひひ:]
2578
heavengo 5758 2012-11-24
いい天気ならばオ-トバイに乗りたいです 날씨가 좋으면 오트바이를 타고 싶어요 [:オッケー:]물으십니다 물어요 물으세요 묻다... 사람에게 묻는 의미였습니다 [:うさぎ:]
2577 가오88 5570 2012-11-24
저는 한국어를 공부한지 6년 됐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좀처럼 실력도 늘어가지 않은 사실이 있어요.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 독학으로 하기엔 한계가 있다! 그런 늘어놓는 말들도 저에겐 쓸데없은 변명이 되나 보다[:しくしく:] 먼저 자기가 흥미를 가져 자기 방법에 맞는 것이어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죠[:オッケー:] 요즘 저 공부법은 아마추아가 쓴 서적을 올려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공부를 해요. 본래 책을 좋아 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너무 맞는 것 같아요. 다음에 이야기궁금해 지니까[:汗:]
2576
heavengo 3972 2012-11-24
이 사진을 골라요 이 고양이를 날라요 숙제는 이것으로 좋을까요?[:ねこ:]
2575 회색 7130 2012-11-24
오늘은 점심시간에 그 빵을 사러 갔다.[:ぽわわ:][:パン:] 우리 회사부터 그 가게는 좀 멀어요. 게다가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어요.[:曇りのち雨:] [:ぽっ:]그래도 아침부터 그 빵을 먹고 싶어 죽겠는데 서둘러서 갔어요. 회사 앞에 있는 신호가 파란 불로 바뀔 때까지 못 기다렸어요. 그래서 신호를 무시하고 건넜어요.[:ぎょ:][:!:] 그 가게 앞에서는 건널목이 있어요. 역에 가까워서 자주 건널목이 닫혀요.[:電車:] [:あうっ:]가게가 눈 앞에 있으니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그 빵을 사서 회사에 기는 길은 우산을 쓰고 달렸어요.[:雨:] 하마터면 점심시간이 끝날 뻔했어요. 내일 아침은 그 빵을 먹을 거예요....아~신난다! 어??점심....?당연히 먹는 시간은 없었어... 그런 거 하니까 저녁을 많이 먹고 이런 몸을 만들었어[:ぶた:]...안 되잖아!! [:メモ:]많은 텍스트를 읽으니 어디선가 들은 프레이즈가 나온다. 그래도 나쁜 것이 아니니까 더 읽을 거예요.[:にこっ:][:チョキ:]
2574
heavengo 5970 2012-11-24
일기를 써요 개였으므로 이불을 말렸습니다 바람이 불었다 타올이 떨어졌습니다 주우러 갑시다
2573
heavengo 4391 2012-11-24
어젯밤 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곧바로 지쳐 자 버렸습니다 도쿄는(도) 더워요
2572
heavengo 8614 2012-11-24
어제 시험을 보았습니다 날씨는 좋아서 더워서 지쳤습니다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이 약하기 때문에 지쳤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2571 뿅뿅 4454 2012-11-24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2570 회색 4952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