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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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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892, 2017-03-20 05:30:39(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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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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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 회색 | 8346 | 2012-11-24 | ||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 | |||||
2244 | 가주나리 | 8348 | 2014-07-24 | ||
칠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목욕탕으로 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겠어요. | |||||
2243 |
여행 추억 2
+2
| 가주나리 | 8350 | 2016-05-22 | |
공항에 절차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호텔 도착이 많이 늦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호텔 방에 짐을 놓은 후 우리는 택시를 10분 정도 타고 영등포의 포장 마차에 갔다. 그곳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도 계시고 서로 소개한 후 맥주나 소주로 건배를 했다. | |||||
2242 | 밤밤 | 8353 | 2012-11-24 | ||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 |||||
2241 |
242일만에 분하했다.
+3
| 회색 | 8353 | 2017-03-27 | |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 |||||
2240 |
어느 쪽이 변했는가
+2
| 가주나리 | 8354 | 2018-11-18 | |
어제는 동창회가 있었어요. 아주 오랜만이었어요. 이외였던 것은 친구들이 저에게 "너 많이 변했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친구들이 더 변했다고 느꼈어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어요.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 |||||
2239 | 가주나리 | 8354 | 2020-03-21 | ||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 |||||
2238 |
산책의 효과
+2
| 가주나리 | 8356 | 2019-10-06 | |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2237 | 가주나리 | 8357 | 2014-03-26 | ||
삼월 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흐리다. 어제는 회의에 출석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드고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
2236 |
말버릇.
+1
| 회색 | 8359 | 2012-11-24 | |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 |||||
2235 |
앞으로도
+2
| 가주나리 | 8359 | 2018-05-27 | |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 |||||
2234 |
第9課
+1
| 윤희 | 8360 | 2012-11-24 | |
朝ごはん 아침식사 お昼ごはん 점심식사 晩ご飯 저녁식사 何を 무엇을⇒뭘 *요体 ~です。~ます。아요 어요 ☆パッチムがあるとき ・語幹末が ㅏ ㅗ ㅑ ⇒아요 작다 小さい 작 + 아요 → 작아요 좋다 いい 좋 + 아요 → 좋아요 ・語幹末が ㅏ ㅗ ㅑ 以外⇒어요 먹다 食べる 막 + 어요 → 먹어요 있다 ある 있 + 어요 → 있어요 ☆パッチムがないとき ・語幹末が ㅏ ㅓ ㅐ ㅔ ㅕ ⇒母音が省略される 가다 行く 가 + 아요 → 가요 건너다 渡る 건너 + 어요 → 건너요 내다 出す 내 + 어요 → 내요 베다 切る 베 + 어요 → 베요 켜다 つける 켜 + 어요 → 켜요 ・語幹末が ㅗ ㅜ ㅣ ㅚ ⇒母音が合体される 오다 来る 오 + 아요 → 와요 배우다 習う 배우 + 어요 → 배워요 마시다 飲む 마시 + 어요 → 마셔요 되다 なる 되 + 어요 → 돼요 ・語幹末が ㅡ ⇒母音が脱落される 쓰다 書く 쓰 + 어요 → 써요 예쁘다 綺麗だ 예쁘 + 어요 → 몌뻐요 *名刺+~です。몌요 이에요 ☆パッチムあるとき 이다 ⇒ 이에요 학생이다 学生だ ⇒ 학생이에요 ☆パッチムないとき 예요 친구이다 友達だ ⇒ 친구에요 *~ではない 아이다 ⇒ 아니에요 *~する 하다 ⇒ 해요 | |||||
2233 | HONEY | 8361 | 2012-11-24 | ||
今日の16課は会話文が短かったからか、 訳文を見なく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りました[:にかっ:][:チョキ:] 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ても会話の内容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て これからもどんどん頑張りたい[:パンチ:]って思えましたw もっともっと韓国語を勉強して難なく会話できるようになれたらいいな[:音符:][:音符:][:音符:] | |||||
2232 |
뭔가 모자란 느낌.
+4
| 회색 | 8361 | 2015-06-23 | |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요. 비 때문인지 인터넷 광경이 좀 나쁘다. 지금은 비가 와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을 갔다 왔넌데 마치 가을인지 생각할 만큼 공기가 서늘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는 사이에 비 소리가 점점 크게 된다. 아~, 오늘도 출근 때는 또 비가 오네.... 저는 더운 걸 싫지만 여름이 빨리 오라고 해요. | |||||
2231 |
새로운 시작
+2
| 가주나리 | 8367 | 2015-03-01 | |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하네요. 저는 어제 머리도 자르고 차의 타이어도 교환했고든요. 오늘 부터 마음도 새롭게 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 |||||
2230 | 가주나리 | 8368 | 2019-12-03 | ||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어젯밤은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마쓰모토의 한국 술집에서 맥주나 소주를 마시면서 삼겹살을 먹었어요. 그 친구와 만난 게 오랜만이어서 많이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예정입니다. | |||||
2229 |
제11과 宿題
+1
| ななとみい | 8370 | 2012-11-24 | |
1.선생님 :자전에 여러분 뭐 할거예요? (寝る前に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 → → 저는 한국 노래를 듣를 거예요. (私は韓国の歌を聞くつもりです。) 2.~と思います。 → → → 지금 일본은 춥을 거예요. (今 日本は 寒いと思います。) 고영이는 귀엽을 거예요. (猫は かわいいと 思います。) 3.青い の요体 파랗다 → → → 파래요 ついでに・・・ 黄色い 노랗다 → → → 노래요 白い 하얗다 → → → 하애요 희다 → → → 희요? 黒い 검다 → → → 검어요 青い 푸르다 → → → 푸러요 ***** 가르치 세요. ***** "지금" と "이제" 의미의 자이는 있어요? | |||||
2228 | 가주나리 | 8373 | 2019-06-28 | ||
어제는 새로운 학생분도 포함해 많은 분이 오시고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했어요.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우리 한국말 수업은 초급과 중상급에 나눠 있어요. 저는 초급 수업은 잘 할 수 있는데, 중상급 수업은 아직도 가끔 진행하기 어렵게 느껴요. 특히 자유 회화는 화제를 찾는 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회화라는 건 혼자서는 못 해요. 서로 협력이 필요한데, 학생분이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고 싶어요. 그게 앞으로 과제입니다. | |||||
2227 |
전화 왔다.
+6
| 밤밤 | 8374 | 2012-11-24 | |
저녁 한국에서 전화 왔다. 내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목소리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올해는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 혼자라도 오세요라고 말해 줬다. 내년은 혼자서 가 보자. | |||||
2226 | 회색 | 8374 | 2017-01-10 | ||
저는 선생님의 사전을 듣고 당장 옆에 가서 안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슬퍼도 이 세상에 남은 사람은 잘 살아야 갰어요. 소중한 분이니까 신에게 잘 보내야 드리겠어요. 아무것도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요, 그냥... 앞으로도 함께 있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