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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7473,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37 회색 7460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
5536 회색 11032 2016-09-08
좀 우울했던 내 마음이 사라졌어요. 새로운 노트....쓰기 전에서도 두꺼운 노트.(2센티미터)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여러모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요. 다 좋은 데로 나가는 것 같아요.
5535 가주나리 6432 2016-09-08
이제 감기(?)가 나았습니다. 유일 좋지않았던 위장도 좋아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에 몸의 이변을 느꼈을 때는 정말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주 토요일에 연수회에서 강사를 해야 하니까. 다행이 이렇게 빨리 회복할 수가 있어 아주 기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이 일도 공부도 시작하겠습니다.
5534 회색 10369 2016-09-07
저는 매일 쓴 일기가 노트의 양면 1페이지 필요해요. 지금 사용한 노트는 30장 밖에 없으니 한달에 한권이에요. 어제 아주 좋은 노트를 찾았어요!! 200페이지 노트.....아주아주 좋아요~~! 이런 노트가 있었구나~. 자주 사는 노트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아마 다음 살 때는 내년이 될가봐서....
5533 가주나리 21651 2016-09-07
어제는 입맛도 나와고 몸 상태도 거의 회복했습니다. 위장은 아직 좋지 않는데요... 오늘부터 평소 대로 일을 하겠습니다. 쌓이고 있는 과제도 있으니까 그것들을 천천이 하려고 합니다.
5532 회색 29483 2016-09-06
하루에 한번 음독하는 시간을 만들어야지. 요즘 단어 공부와 드라마를 보는 것만 해요. 음독이 제일 중요한데..... 오늘부터 타이머를 사용해서 음독을 해요. 사람들이 하는 공부법을 여러가지 해보고 저한테 맞는 걸 찾아봐요.
5531 가주나리 18056 2016-09-06
그저께 아침부터 정기적으로 열을 측정하고 있는데 조금씩 확실히 열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건 기쁩니다. 하지만 아직 몸이 나른하고 위장의 상태도 좋지않습니다. 아마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일은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일하려고 합니다.
5530 가주나리 16423 2016-09-05
어제 갑자기 감기가 왔습니다. 항상 제 감기는 목부터 옵니다. 하지만 이번은 달랐습니다. 새벽에 몸(허리나 다리)이 아프게 되기 시작해서 미열이 났습니다. 목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어제는 약을 먹고 일종일 쉬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보다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이 좋은 듯이 아니니까 오늘은 무리하지 않도록 지내고 싶습니다.
5529 회색 17692 2016-09-05
다음 금요일(9일)은 병원에 갈 날이에요. 계속 혈압을 재고 있는데 이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균보다 좀 높이다....약은 먹고 있어요. 가능하면 앞으로 약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약을 먹으면 그레이프프루트를 먹을 수 없어요.(ㅠ.ㅠ) 저는 그레이프프루트 주스가 좋아해요.... 살이 빠지고 진한 음식을 안 먹으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갈까요? 노력해요....아픈 다리 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계속 해요.^^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흐리고 있어요.
5528 회색 12595 2016-09-04
<9월은 정리월간>이라고 스스로 정해요. 첫번제 주말은 태풍이 때문에 큰 정리는 할 수 없었지만 화잔실과 욕실은 깨끗하게 했어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태풍이 때문에 집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잘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내 방은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요. "언젠가는 언제?"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관하는 물건도 많아요. "정말로 마음에 든 것이니?"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사용하지 않겠어요?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 필요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정리할 위해 그런 걸 잘 생각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