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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7674,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82 なな 6472 2012-11-24
안녕하세요?[:星:][:四葉:] 천상지희と동방신기大好きな나나 입니다[:花:][:ダッシュ:] 久しぶりに日記書いてみたァ[:チョキ:][:ダイヤ:] 今日はやっと入門編の14課まで終わったょ[:音符:][:love:] 明日は高校の入学式だ-[:チューリップ:][:太陽:] これからも한국어頑張るぞっ[:ねこ:][:汗:]
7781
안녕 +1
한글아유 6121 2012-11-24
안녕[:女性:] 오늘 [만 나서 반갑 슴니다] 을 기억하다 [:オッケー:]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パンチ:][:パンチ:]
7780 회색 8564 2012-11-24
요새 산사람 씨의 단어 외우기에 참가하고 있어요. 생각하거나 조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도 산사람 씨의 목적인 외우기는 못해요. 모처럼이니까 기억하고 싶은데,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금 변명...[:にひひ:] 기억하지 얼마 안된 "킹완찬!"=최고!(언젠가 말하고 싶어!) 회화 암기가 조금 진척하지않아요... 프레이즈마다 반복이 모자랄 것 같아요. 힘내!힘내!!(스스로 응원해 버리자!)ㅎ.ㅎ/
7779 산사람 8664 2012-11-24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바람을 안 피우지요. 私はカゼ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だからウワギしません。
7778 회색 7521 2012-11-24
아~ 주말에 다시 비가 오다니...[:しくしく:] [:四葉:]벌써 벚꽃은 잎이 눈이 띄어 왔어요.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小手毬가 예뻐요. 小手毬라고 하는 꽃을 알고 있니?(한국어로 뭐예요?) 이 꽃을 보면 왠지 어린 때를 생각해 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상냥한 기분이 돼니까 꼭 좋은 추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7777 밤밤 5143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7776
4월~~ +1
angyon 7294 2012-11-24
이제 4월인데 아직 추워요...언제 따뜻한 봄이 올까... 빨리 오면 좋겠는데~~추우면 밖에 나가서 뭔가 하려는 힘이 안 나와^^;병일은 계속 방에 있어요. 그래도 요즘 휴일은 친구랑 같이 농구하고 있어요.근데 휴일만 하니까 체력이 유지 못해요...그래도 지금 이 농구가 학교생활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요^^더 잘할 수 이게끔 노력해야겠네요~~
7775
+2
한글아유 6528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
7774 회색 5806 2012-11-24
드디어 봄방학도 끝났어요.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4월은 너무 바쁘니까... 요새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도록 되었지만 항상 ???한 말이에요.^^ 계단을 뛰어 오르고,"피곤하다" "피곤해" "힘들다"??? 단 이거만으로도 바로 말 못해요. 아이고...[:しょぼん:]아니,한국어로 생각하도록 되었다니 진보지요?! ㅋㅋㅋ...오늘은 스스로 칭찬해요...[:ぽっ:]
7773 산사람 6199 2012-11-24
오늘 용돈이 떨어져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았다. ^^ 돈이 생겨서 또 술을 한잔 했다. 지금은 새벽 3시41분.. 조금 자다가 일어났다. 다음주는 금주해야지.. ^^ 제5회 은행(銀行) 현금 : げんきん (現金) 대출 : かしだし 이자 : りし (利子) 오늘은 단어를 못 외울거 같다. 내일 다시 일어아면 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