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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839,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85 saa 5838 2012-11-24
今日はすごい風です(・・;) 洗濯も外に出せません。。。 日記にコメントを頂きました(@^^)/~~~ でもハングルなので、ひとつひとつ探しながら読みます(>_<) 時間はかかるけど好きなことをしていると楽しいですね♪ がんばって読みます♪♪♪
3084 회색 6399 2012-11-24
오늘은 아주아주 날씨가 사나워졌네요!![:ぎょ:] 여러분~ 괜찮아요? [:ぽっ:]제주도도 바람이 세네요! 제주도는 너무 예쁜 곳이네요.[:音符:] 요새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봤어요. 제주도에서 사는 가족의 얘기였어요. 가족 각각 아름다운 인생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모양이 너무 좋았어요.[:love:] 그 안에 있던 대화를 쓸게요. [:女性:]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모르겠어. [:にこっ:]생각이 많구나~. [:女性:]좀 그래. [:にこっ:]내가 있잖아~. [:女性:]니가 뭐? [:にこっ:]기운 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던 후에 손녀가 남자친구랑 그런 얘기했어요.
3083 회색 6492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太陽:] 그래서 생각했다. 이런 날은 집에 있고 싶다고, 이불을 밖에 놓으면 좋겠다고. 아~아,내일은 비가 내린다고 뉴스 안에서 들었는데 벌써 빗소리가 들리는가 봐요.[:雨:] 요새 정말 회사 일이나 아들의 것이나 좀 힘들어서 변명만 했어요.[:しょぼん:] 모처럼 듣기 쓰기했던 노래도 연습 안해요.[:音符:] 오늘 하루에서 생각해도 이렇게 많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생각만 있어도 안되니까 해야지! 아! 날씨가 좋으니까 집에 있고 싶어도 그 건 안되는데.[:にひひ:]헤헤헤. 변명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해야지![:パンチ:] 작은 일이라도 후회할텐데요,뭐.
3082 angyon 5808 2012-11-24
5일 부터 새학기가 시작한다. 3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었으니까 이 1년이 마지막이다.(전문학교라서) 이 1년은 병원에서의 실습이 대부분이다..정말 힘들겠지만 실체로 환사들과 관계를 가질 수 있고 참 공부가 될 것이다.열심히 해야겠다~~화이팅~~
3081 회색 6601 2012-11-24
선생님도 참, 저는 모르겠어요. 어느덧 "알고 싶은 한국어"방에 초급의 복습이 업하네요! 가끔 다시 보고 싶은 때가 있어요.[:オッケー:][:にこっ:]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공부가 어렵게 됐던 때, 할 수 있는 곳에 되돌아가기로 했었거든. 공부해도 어려운 문제만 하면 공부하기 싫어 되죠. 그런 때는 잘 알고 있는 곳까지 되돌아가서 하면 좋죠. 오늘은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이 꽃의 사진을 찍었어요. 상상대화. [:ハート:]엄마! 다녀왔어요~. [:スペード:]어~,올라가서 갈아입으러 와. [:ハート:]네,저녁은 뭐? [:スペード:]오늘은 바빠서 지금 만들고 있지.뭐가 먹고 싶어?어서 와서 도와 줘. [:ハート:]네, 바로 갈아입고 올게요.
3080 saa 5159 2012-11-24
年度末ひと段落(;一_一) 今日から新しい部署に。 慣れるまで大変だけど、少し落ち着いたからまた勉強がんばります! パソコンでハングル入力できるように変換しました♪ がんばろう♪♪♪
3079 회색 7604 2012-11-24
이렇게 매일매일 일기를 써 있지만 갑자기 일상적인 회화라고 생각하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대화를 만들야지.[:しょぼん:] [:にこっ:]안녕? 어디 가니? [:女性:]날씨도 좋고 일요일이니까 쇼핑하려고 동내까지 버스타고 가겠어요. [:にこっ:]아~,그래! 잘 갔다와! [:女性:]네, 갔다올게요.그럼 안녕~. 너무나 간단한 회화지.[:がーん:] 오늘은 상상력이 없나 봐.[:汗:] 실은 오늘은 "포지션"의 커버앨범부터 "I love you"를 듣기 썼어요.[:音符:] 후후후, [:音符:]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그래요.[:音符:]
3078 rato 7175 2012-11-24
저는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전혀 몰라서 어떻게 공부 시작할까 이것저것 생각했어요. 한국에서 한국어를 처음부터 독학하기는 좀 힘들어요.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위한 책도 못 찾고 이 사이트도 몰라서... 결국 저는 NHK라디오 "한국어강좌"를 듣기로 했어요[:音符:] 한국에서 일본 라디오를 들을 수 없는데 NHK 어학 강좌는 일본 방송 일주일 후에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어요. 텍스트도 디지털 잡지를 살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ハート:] 입문편을 6개월 들어서 초급까지 공부했어요. 요새는 응용편도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겠어요!!
3077
칠리~ +1
칠리 5519 2012-11-24
칠리는 이제부터 잘할게!! 칠리 화이팅![:パンチ:][:音符:]
3076 회색 5632 2012-11-24
볼일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이웃 동내까지 갔다왔어요.[:電車:] 전철 창문에서 보이는 집들이나 언덕이 봄의 모습으로 참 아름다웠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전철 안은 따듯해서 졸렸어요.[:Zzz:] 집에 들어오자마자 강아지랑 산책하면 근처의 사람들이랑 만나서 왜 이런 시간에 있는지 이유를 묻고 와요.[:てへっ:] 한사람 한사람 만나는 마다 얘기하면서 좀 지쳐서 집에 들어와서 또 낮잠을 잤어요.[:がーん:][:Zzz:] 집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서 사진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