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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823,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75 회색 6358 2012-11-24
[:太陽:]날씨도 좋고 기온도 따뜻하고 벚나무를 우러러보면 꽃이 피고 있어요. 하지만 꽃구경하는 건 좀 빠른 것 같아요. [:にくきゅう:]아침저녁에 산책하는 것도 공기가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요. 좀 더 지나면 땀이 나오는 계절이 바로 올 거예요.[:汗:] [:チューリップ:]봄이 더 길면 좋겠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항상 욕심이 많은 저예요.[:にかっ:]
3074 rato 13180 2012-11-24
한국 학원에서 일본말 가르치는 일본인 선생님한테서 들은 이야기[:ダイヤ:] 한국에서 일본어 학원에 다니는 사람은 고교생하고 대학생이 많아요. 중학생도. 일본이라면 한국어 배우러 가는 사람은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많잖아요. 여기는 초등학생 때부터 일본어 공부하는 사람도 있어요[:ぎょ:] 일본어 궁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에요. 한국은 외국어 교육에 힘을 쏜아요. 고교생도 학교에 제이외국어가 있고 "외국어고교"도 있고... 대학교 1학년 학생들도 입학하는 때부터 간단한 회화라면 일본말로 할수 있는 학생들이 많아요[:love:]
3073 회색 5207 2012-11-24
저는 일찍 일어나는 편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좀 놀라지도 모르겠는데. [:太陽:]아침은 4시~4시 반까지에 일어나 겠어요. 빨래를 하고 좀 인터넷을 보고 5시 반부터 강아지랑 산책하려고 밖에 나와요. 지금 쯤부터 여름은 이제 밝으니까 좋지만 겨울은 좀 힘들어요. 아침 식사해서 8시 15분엔 집을 나와 스쿠터를 타고 회사까지 20분정도. [:月:]6시까지 회사에서 일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고 7시 반엔 강아지랑 산책해요. 퇴근 시간이 늦게 되면 아마 1시간 정도 뒤에 벗어날걸.[:星:] 그러니까 딱 지금쯤이 쉬운 시간이에요. 항상 11시가 되면 자겠어요.[:Zzz:] 10시부터 졸린 때도 있어요.[:ぽっ:] 어??? 대체 언제 공부하고 있나? [:ぎょ:]이렇게 쓰면 시간이 많이 있네.
3072 준아 6663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았지만 어제 비가왔기 떼문에 약간 추웠어요...[:きゅー:] 그대로 이렇게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해지고가는네...[:チューリップ:] 빨리 따뜻해지고 줘~[:太陽:] 꽃놀이 가고 싶다~[:音符:](^_____^)[:車:][:ダッシュ:]
3071 회색 8832 2012-11-24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3070 회색 6990 2012-11-24
너무너무 길게 추웠던 겨울도 이제 끝나서 봄 모양이 여기저기에 나타나고 있을 것 같아요. 우리 근처에 있는 벚꽃이 두세 피었어요. 다음 일요일은 꽃구경을 하는 사람이 많을거야, 아마.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사람도 많고 바쁜 계절이시죠. 소중한 사람의 건강관리하거나 식구들의 계절 옷을 바꿔서, 얼마나 바쁘세요? 좋은 기회니까 저도 뭔가 새로운 작은 목표를 정할까?라고 생각하고 일요일을 보냈어요. 하루 1레슨은 어려웠으니까 하루 한마디, 일주일에 1레슨 암기할 건 어떨까? 그래, 우선 해보겠어요. 어려웠다면 다시 생각하면 좋죠.[:にひひ:]헤헤헤….
3069
라면 +3
rato 5180 2012-11-24
한국 사람은 인스턴트 라면을 너무 좋아해요[:ラーメン:] 학교 안에도 컵라면의 자동판매기가 있고 분식점에서 라면을 시키면 인스턴트 라면이 나와요. 분식점 매뉴에 "치즈 라면"가 있어서 시켜봤더니 인스턴트 라면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놓아 있는 라면이 나왔어요. 매운 라면이었는데 녹은 치즈랑 같이 먹었더니 맵지 않았어요.
3068 hirohiro5656 5381 2012-11-24
こんにちは☆ 初心者ですが、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ていきます[:love:] みなさんみたいにハングル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宜しくお願いします[:love:]
3067 회색 4757 2012-11-24
저엔 마음이 길을 잃어버린 때 읽는 책이 있어요. 오늘도 다시 읽어 봤어요. 뇌 보다 몸이 더 이끌어 내는 힘이 많다고. 그게 무슨 뜻이라고 하면,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고. 힘이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라고.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고 있대요. 그러니까 머리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보다 우선 몸을 움직이자!![:オッケー:] 어때? 이런식으로 좋은 내용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반복 읽는 책이 있어요. "아르프스의 소녀 하이디" 와 "곰돌이 프우". [:にひひ:]그 책은 초등학생 때부터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
3066 담부 4874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인피니토를 좋아합니다^^[:ハート:] 그라고 시아준수 사랑합니다^^[:love:] 한곡말 어려워요~ㅠㅠ 지금부터 다시 한번 입문 편 공부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