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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793,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24 회색 5435 2012-11-24
항상 일기에 쓰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는 정말로 발음이 잘 못해요. 올해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벌써 3월이….[:ぎょ:] 오늘 점심시간에 근처에 좀 나가서 회사에 돌아갈 때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까 연습하는 시간이 없을걸."[:汗:]이라고 말하면서 걸었어요. [:ぽっ:]사실은 발음 연습이 좀 즐거워졌어요. 내 소리를 듣고 스스로 웃어 버려요.[:にかっ:] 이제 낙심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아요. 게다가 가능하면 큰 소리로 말해도 괜찮은 곳이 필요하니까. 아,참. 샤드잉도 어떻게 하면 제일 잘 될거야? 저는 들으면서 흉내 내고 있으면 잘 되는 느낌 하는데 혼자 말해 보면 좀 이상해요. 들린 소리는 내 소리가 아닌데 들으면서 말하면 착각해 버리겠어요.[:きゅー:] 제대로 내 소리를 듣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3023 rato 4673 2012-11-24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3022 진아 4563 2012-11-24
3월 7일이 한국어 어학당의 클래스 신청의 마감이에요. 벌써 1년 지났구나~~[:ダッシュ:] 급은 오르는데 실력은...??? 언제부터 한국말을 공부해요? 라고 반는 질분에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워요[:ぽっ:] 그런데 이 일기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어요?
3021 カムサ 4434 2012-11-24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버스를 타서 시내에 나갔어요.[:バス:] 어디로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술집으로 맛있게 먹어서 [:カクテル:] 여러 가지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평일 밤이니까 사람이 그다지 없었어요. 지금 택시로 돌아왔어요.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를 하겠어요.[:女性:]
3020 회색 8700 2012-11-24
지금까지 전화하고 있었어요.[:にかっ:] 제일 소중한 친구인데 별로 전화 안 했어요. 멀어서 살고 있어서 못 만났는데 메일도 편지도 가끔이에요. 신기하게도 서로 잘 알아요![:にこっ:][:ハート:][:にこっ:] 서로 더욱더 나이를 많이 먹었으면 가까이에 살거예요![:love:] 그걸 서로 꿈을 꿔요.
3019 rato 4101 2012-11-24
겨울 방학이 끝나서 신학기 시작! 제 직장은 대하교인데 한국 대학교는 겨울 방학이 2달이상도 있네요[:音符:] 진짜 오랜만에 학생들을 만나고 수업도 하고 즐겁게 지냈어요[:チョキ:]
3018 수 다 쟁 이 7531 2012-11-24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마를 했어요[:にこっ:] 아~ 시원하다[:音符:][:音符:]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love:]
3017 진아 5286 2012-11-24
오늘 스카이프 체험을 했는데요.[:初心者:] 스카이프도 처음이었으므로 잘 할 수 있는지 몰랐지만 무사히 끝났어요[:チョキ:] 선생님이 이야기하시는 스피드가 뉴스같고 청취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ㅠㅠ 도주에 천천히 말씀해 달랬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것이 보통 스피드이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대략의 의미를 알면 괜찮아 같은 이야기를 말씀했어요.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듣는 것이 고작으로 한국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가뜩이나 말하지 못하는데..[:しょぼん:] 하지만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대로 재미있었어[:汗:] 한 번에서는 모르니까 조금 계속해 보려고 해요.[:音符:]
3016 회색 8720 2012-11-24
이거 내 입 맞아요? [:がーん:] 아니 내 입 아닌 것 같아. 그런 느낌 알아요? 큰 소리로 말해 보면 전혀 말할 수 없고 지긋지긋해요. 생각하는 걸 쓰고 읽을 수 있는데 생각한 걸 바로 말할 수 없어. 아직 뇌 회로가 잘 연결되지 않나 봐.[:しくしく:] 아니 운동 회로인지? 뇌와 입은 가까이에 있을텐데. [:にぱっ:]여러분!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중요해요!저같이 되지 않도록.[:汗:] 잘 사용하는 표현을 연습할거야! 잘 되고 싶으면 연습할 밖에 없다니까!
3015 진아 6748 2012-11-24
네일....어, 벌써 오늘인데 skype고의 체험 레슨을 할 거예요.[:音符:] 두근두근하고 있어요.[:汗:] 잘할 수 있을 지 걱정이애요.[:しょぼん:]